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사목 제거 작업하던 60대 숨져
  • 어제(14일) 오후 2시쯤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에서 고사목 제거작업을 하던 62살 박 모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3.14(금)  |  이경주
  • 서귀포시, 무단투기 폐감귤 직접 수거 처리
  • 지난달 kctv가 보도한 폐감귤 무단투기와 관련해 서귀포시가 직접 수거해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에따르면 당시 현장에 버려진 음료수병과 종이컵을 수거해 지문감식을 의뢰했지만 당사자를 밝히는데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서귀포시는 다음주중 예산을 들여 업체를 선정한 뒤 무단 투기된 폐감귤을 수거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3개월 동안 모두 7건의 폐감귤 무단투기 사례를 적발해 고발조치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14.03.14(금)  |  김형준
  • 사건사고 파일
  • 각종 사건사고 뉴스를 모은 사건사고 파일입니다. 건물 유리창으로 희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오늘(14일) 오전 8시 50분쯤 제주시 삼도2동 4층 짜리 모텔 2층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54살 이 모씨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투숙객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 만취한 공무원이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입건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도 수자원본부 소속 기능직 공무원인 47살 이 모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어제(13일) 밤 9시 45분쯤 제주시 화북동의 한 아파트단지 편의점에서 종업원과 손님들에게 욕설을 하고 시비를 거는 등 30여 분간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월 8일부터 13일까지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는 산업체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는 직장 동료인 외국인 노동자 2명의 체크카드를 훔쳐 270여 만원을 사용한 혐의로 32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3.14(금)  |  김형준
  • 주말, 화창한 봄날씨…큰 일교차 주의
  •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포근한 봄날씨가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도 안팎에 머물렀고 찬바람에 체감기온은 더 떨어졌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성산포의 아침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는 등 아침추위는 이어지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4.03.14(금)  |  김민정
  • 날씨/포근한 주말…큰 일교차 주의
  • <오프닝> 봄다운 봄이 쉽사리 오지 않고 있습니다. 요며칠 찬바람이 불며 쌀쌀했는데요. 주말인 내일 낮부터는 기온이 껑충 올라 봄기운이 물씬 풍기겠습니다. 다만,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며 내일 아침까지는 춥겠습니다. 아침기온 제주시 4도, 성산포 1도까지 내려가겠고요. 한낮엔 14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큰 일교차에 감기걸리지 않도록 체온조절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한층 더 포근해지겠습니다. 미세먼지도 보통수준을 보이며 야외 나들이 계획해보셔도 좋겠습니다. <구름모습> 고기압 영향권에서 구름 거의 없이 하늘이 맑게 개어있습니다. 내일은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으로부터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밤사이 지면이 빠르게 식으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아침 애월읍과 조천읍 1도 등 영하권 가까이 내려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한낮엔 오늘보다 더 포근해지겠습니다. 낮기온 14도에서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아침에는 춥겠지만 낮동안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내일 성산포의 아침기온 1도, 낮기온 14도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낮에는 봄기운이 물씬 풍기겠습니다. 낮기온 14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아침 성판악 영하 3도, 낮기온 영상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쾌청하겠습니다. 추자도의 낮기온 15도, 그밖에 지역 14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름날씨> 내일 제주지역의 오름도 맑겠습니다. 낮에는 포근해도 아침,저녁에는 쌀쌀해 옷차림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비소식이 예보돼 있습니다. 수요일까지 비날씨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감기지수가 높음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 야외활동 계획 있으신 분들은 옷차림에 더욱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45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41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3.14(금)  |  김민정
  • 공무원 사기행각...농업기술원은 몰랐나?
  • 농민을 상대로 수십억 원의 사기행각을 벌인 공무원이 어제(13일) 구속됐는데요. 그런데 피해 규모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사실을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알고도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달 평소 알고 지내던 농업기술원 소속 공무원 허 모씨로 부터 감귤 하우스 시설 보조금 사업을 제안 받은 한 농민. 허 씨의 말을 듣고 그의 가족들까지 모두 2억원에 가까운 돈을 입금했습니다. 그러나 한 평생 모은 돈이 한순간에 허 씨의 도박자금 등으로 쓰였습니다. <인터뷰 : 피해 농민> "2억 원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평생을 벌어도 못 버는 돈인데 그런 농민 돈을..." 그런데 이번 사건을 놓고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은폐하려 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모 지역 농협 관계자가 사업에 따른 보조금이 입금되지 않고 계속해서 허 씨의 통장으로 돈이 빠져나가는 점 등을 이상하게 생각해 지난해 말 농업기술원에 이번 사건과 관련된 민원을 제기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당시 농업기술원은 이런 사업 자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 농협 관계자> "(허씨가 보낸) 문서 내역을 (농업기술원이)조회해보니까 정상적으로 나간 문서가 아니다.. 자기네(농업기술원)가 막아서 해결하도록 하고, <수퍼체인지> (허씨의)집안이 탄탄하니까 다 얘기해서 책임져서 다음주까지 기다려 달라고.." 만약 당시 농업기술원이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해 문제를 해결했다면 농민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는 것 입니다. 게다가 농업기술원이 이같은 사실을 알고도 당시 감사 부서에 보고하거나 경찰 수사를 의뢰하지 않고 넘어 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씽크 : 제주도농업기술원 직원> "12월 말에 확인을 했다. 농가와 거래한게 있느냐.. 빚이 있어서 거래는 했다고 하길래 진짜냐고 물으니 진짜라고 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40여 명.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피해자와 피해금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농업기술원의 안일한 대처가 농민들을 울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3.14(금)  |  이경주
  • 조림 수종 타당성 논란...특혜 시비
  • 이처럼 재선충 피해 지역에 대체 나무심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그러나 지목이 임야인 땅에 별도 행정절차 없이 매실나무나 감나무 같은 과일나무를 심는 것이 적절한 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업 초기인 만큼 문제가 될 만한 부분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나무심기가 한창인 조천읍 와흘리 임야입니다. 재선충 피해지역인 임야에 과일나무 종인 매실나무 묘종이 심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대체조림 사업으로 소유주가 원하면 베어진 임야에 매실나무와 감나무 등 과일나무 묘종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임야에 과일나무를 심는 것을 두고 일각에서 적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목이 임야인 부지에 수확이 가능한 나무를 심기 위해서는 행정절차가 필요한 지에 대해 행정시에서는 일관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씽크:제주시 농정과 관계자> "임야에 심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산지전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씽크:제주시 공원녹지과 관계자> "허가와 관련된 것은 개인이 원하면 필요에 의해서 하는 것이다. 매실나무를 심었다고 해서 전으로 지목변경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주무부처인 산림청은 별도의 행정 절차 없이 임야에 과실나무를 심는 것은 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씽크:산림청 관계자> "매실나무는 기본적으로 나무를 심어서 산림자원을 육성하는 조림의 범주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결국 과수원 형태로 갈 수 밖에 없다." 지금처럼 행정절차 없이 무턱대고 과일나무가 심어질 경우 대체조림사업에 자칫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좋은 취지로 시작되는 만큼 사업초기부터 절차상 문제가 없는지 면밀한 검토가 선행돼야 할 부분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대체조림 사업인 만큼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기준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3.14(금)  |  김용원
  • 모텔 객실서 화재, 3명 연기흡입
  • 오늘(14일) 오전 8시 50분쯤 제주시 삼도2동 4층 짜리 모텔 2층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54살 이 모씨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투숙객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감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3.14(금)  |  이경주
  • 만취 공무원 편의점서 행패 '물의'
  • 만취한 공무원이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입건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도 수자원본부 소속 기능직 공무원인 47살 이 모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어제(13일) 밤 9시 45분쯤 제주시 화북동의 한 아파트단지 편의점에서 종업원과 손님들에게 욕설을 하고 시비를 거는 등 30여 분간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03.14(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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