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공무원 편의점서 행패 '물의'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3.14 11:06

만취한 공무원이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입건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도 수자원본부 소속 기능직 공무원인 47살 이 모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어제(13일) 밤 9시 45분쯤
제주시 화북동의 한 아파트단지 편의점에서
종업원과 손님들에게 욕설을 하고 시비를 거는 등
30여 분간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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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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