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교통사고 잇따라
  • 어제(25일) 저녁 7시 50분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한 관광지 인근 도로에서 50살 이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함께 타고 있는 54살 박 모씨가 크게 다치는 등 3명 다쳐 병원으로 옮겨 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0%의 음주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이와 비슷한 시각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2리 회전교차로에서 54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도로 옆 연석을 들이받아 김 씨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2014.02.26(수)  |  이경주
  • 병원 인근 조립식 창고화재, 환자 긴급 대피
  • 어젯밤(25일) 10시 20분쯤 제주시 삼도2동 모 병원 인근 조립식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병원에 입원중이던 환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고, 창고 건물 내부 49제곱미터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천 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현장감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했습니다.>
  • 2014.02.26(수)  |  이경주
  • 사건사고 파일(3건..수퍼체인지)(수정)
  • 각종 사건사고 뉴스를 정리한 사건사고 파일입니다. 다방에서 수백만원의 판돈을 걸고 포커 도박을 벌인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 한림읍 모 다방에서 포커 도박을 벌인 선장 48살 장 모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4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30여분 동안 49살 강 모 여인이 운영하는 다방에서 판돈 320여만 원을 걸고 포커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경찰서> --------------------------------------------- 오늘(25일) 오전 11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구좌파출소에서 75살 이 모 할아버지가 제초제를 마시고 자살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할아버지가 최근 회사에서 해고통지를 받은 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목숨을 끊으려고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내 빨래방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20살 강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오전 6시 50분쯤 제주시 노형동 모 빨래방에 들어가 100여만 원 상당이 들어있는 현금교환기를 훔치는 등 다섯차례에 걸쳐 3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경찰서>
  • 2014.02.25(화)  |  이경주
  • 사건사고 파일 (3건... 자막 체인지)
  • 각종 사건사고 뉴스를 정리한 사건사고 파일입니다. 다방에서 수백만원의 판돈을 걸고 포커 도박을 벌인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 한림읍 모 다방에서 포커 도박을 벌인 선장 48살 장 모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4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30여분 동안 49살 강 모 여인이 운영하는 다방에서 판돈 320여만 원을 걸고 포커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경찰서> --------------------------------------------- 오늘(25일) 오전 11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구좌파출소에서 75살 이 모 할아버지가 제초제를 마시고 자살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할아버지가 최근 회사에서 해고통지를 받은 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목숨을 끊으려고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늘(25일) 새벽 0시 50분쯤 제주시 화북1동 오현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49살 김 모씨가 35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2.25(화)  |  최형석
  • 전국 뒤덮은 미세먼지 제주도 '비상'
  • 오늘 하루종일 뿌연 연기로 답답하셨죠?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배 가량 높았는데요. 특히 전국을 뒤덮은 미세먼지로 항공기가 결항되는 등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미세먼지는 내일 비가 내리면서 잠시 사라지겠지만 다음달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섬이 희뿌옇게 뒤덮였습니다. 불과 수백미터 앞의 건물은 뿌연 연기에 가려 흐릿하게 보이고, 태양마저 제 빛을 잃었습니다. 시민들은 마스크로 코와 입을 가리고 외출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 유임선/제주시 연동> 안개 낀 것처럼 뿌옇기 때문에 마스크 쓰고 나왔다. 미세먼지가 있는 것 같다. 특히 미세먼지로 인해 김포와 인천공항에 저시정 특보가 내려져 항공기 50여 편이 결항, 지연되는 등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터뷰 : 오금숙/서귀포시 도순동> 대기표 받아서 기다리라고 해서 계속 이러고 있는 상태다. 이따 갈지 못 갈지 모른다. 오늘 제주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최고 110마이크로그램.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 2배 가량 높아져 되도록 외부활동을 자제해야하는 '약간 나쁨' 단계까지 올랐습니다. 미세먼지는 내일 비가 내리며 잠시 사라지겠지만, 다음달 황사까지 가세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인터뷰 : 오윤정/호흡기내과 전문의> "1시간 이상의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할 경우 일반 마스크가 아닌 미세먼지를 거를 수 있는 황사마스크를 하고 외출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도 야외에서의 장시간 운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2.25(화)  |  이경주
  • 내일 새벽부터 '많은 비'…산간지역 80mm이상
  • 제주지방에 내일 새벽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부터 차차 흐려져 내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해안지역 20에서 60, 산간지역에는 80mm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농작물과 시설물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4.02.25(화)  |  김민정
  • 김희열 제주대 교수, 교육감 출마 선언
  • 김희열 제주대학교 독일학과 교수가 오는 6월 실시되는 제주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교수는 오늘(25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과 학생들, 학부모들의 열망에 보답하는 최초의 여성교육감이 되겠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 선진융합형 교육모델 구축과 제주형 마이스터고교로의 자율화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습니다.
  • 2014.02.25(화)  |  이정훈
  • 날씨/내일 많은 '비'…산간, 호우예비특보
  • <오프닝> 날은 포근했지만 종일 시야가 답답했죠? 뒤로 보이는 것 처럼 안개에 먼지가 뒤섞인 연무와 박무가 끼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 2배 가량 높아졌습니다. 내일은 이 먼지를 씻겨줄 비가 내리겠는데요. 다만, 다소 많은 양의 비가 예상돼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자정이 지난 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겠고요. 내일 출근시간 무렵 빗줄기가 굵어져 모레새벽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8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호우예비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여기다 초속 6~7미터의 바람도 불 것으로 보이니까요. 농작물과 시설물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남서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기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남쪽바다를 지나면서 습기를 잔뜩 머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새벽부터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비날씨 탓에 기온은 종일 10도선을 오르내리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서귀포의 아침기온 10도, 낮기온 13도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낮엔 12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서부 고산지역은 비와함께 초속 8미터 가량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시설물관리에 주의하셔야겠고요. 아침과 낮기온 1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현재 산간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내일 하루에만 8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종일 궂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내일아침기온 9에서 10도, 낮기온 12도에서 13도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높아지겠습니다. 내일 오전 남쪽먼바다부터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내일 도내 골프장도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라운딩은 미루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모레 새벽 비가 그친뒤 금요일까지 흐린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주말에 또 다시 비가 오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 출근길에는 비바람 막을 수 있는 튼튼한 우산 챙기는 게 좋겠고요. 가급적 실내활동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7시 7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28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2.25(화)  |  김민정
  • '제주도민 무사안녕 기원' 한라산신제 봉행
  • 제주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한라산신제가 오늘 오전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 곰솔에서 봉행됐습니다. 오늘 산신제에서 우근민 지사가 초헌관으로. 고정식 도의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이 아헌관으로, 양용창 제주시 농협조합장이 종헌관으로 제사를 집전했습니다. 탐라국 시대부터 유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라산신제는 옛부터 한라산 정상에서 거행됐었으나 인명피해 등 각종 폐단 때문에 지난 1470년 성종 원년부터 지금의 산천단으로 옮겨 봉행되고 있습니다.
  • 2014.02.25(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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