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무사안녕 기원' 한라산신제 봉행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2.25 15:14

제주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한라산신제가
오늘 오전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 곰솔에서 봉행됐습니다.

오늘 산신제에서
우근민 지사가 초헌관으로.
고정식 도의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이 아헌관으로,
양용창 제주시 농협조합장이 종헌관으로 제사를 집전했습니다.

탐라국 시대부터 유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라산신제는
옛부터 한라산 정상에서 거행됐었으나
인명피해 등 각종 폐단 때문에
지난 1470년 성종 원년부터 지금의 산천단으로 옮겨 봉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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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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