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가금류 수급 비상…'사재기' 우려
  • AI 즉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다른 지방 가금류의 반입이 전면 금지되면서 수급에도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음식점과 유통매장은 닭과 오리가 없어 영업에 큰 타격을 입는가 하면 달걀과 같은 일부 품목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사재기 현상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입니다. 냉장 닭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할 냉장고가 텅 비어있습니다. 다른 지역 AI 발생으로 가금류 반입이 금지되면서 본사에서 닭을 공급받던 지역 프랜차이즈 매장은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제주산 냉장 닭을 쓰려고 해도 워낙 수요가 많아 공급처를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씽크:매장 관계자> "제주도에서까지 닭을 받지 못하면 문을 닫는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가금류 농가와 음식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지역에서는 닭의 경우 전체 소비량의 62%, 오리는 전체 88%를 다른지역에서 의존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반입금지 조치가 장기화 될 경우 3월 이후에는 닭과 오리 공급대란이 오지 않을까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강승협/양계협회> "종란이 못 들어와서 키우지 못하게 되면 3월 이후에는 유통할 수 있는 닭이나 오리가 없기때문에 식당 영업에도 문제가 많을 것이다." 달걀 수급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반입금지 조치이후 현재 제주지역 양계농가에서는 하루 전체 소비량의 70%인 16톤 정도만 공급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다음주 설을 앞두고 평소보다 수요가 세배 가까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공급이 크게 달리다 보니 달걀 사재기 현상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자체 공급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다른 지역에 납품하는 물량을 도내 공급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른지역으로 반출하는 달걀 납품 물량 가운데 18톤을 비축해 설 연휴에 비상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유통매장에서도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가금류 구입량을 제한하고 매년 실시해오던 설 특가 행사도 대폭 축소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고영우/대형매장 관계자> "제주지역 생산량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판매수량을 제한하지 않지만 앞으로 그럴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 상황이다." AI로 인한 반입금지조치로 가금류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제주도는 설 연휴 이후에도 수급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경우에는 반입금지 조치를 제한적으로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1.23(목)  |  김용원
  • 이석문 의원, 고교체제 개편 추진위 구성 제안’
  • 오는 6월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석문 도의원이 도내 고교 체제 개편 논의를 위한 범도민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이석문 교육의원은 오늘(23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고교 체제 논의를 위한 토론회에서 제주시 동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선발고사가 낮은 선발비율로 과도한 고교 입시 경쟁을 유발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특히 읍면지역 학교 활성화를 위해서도 성적에 따른 강제 배정이 아니라 혁신학교 모델을 도입하는 등 고교 체제 개편 논의를 위한 범도민추진위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2014.01.23(목)  |  이정훈
  • 추위 완전히 풀려…당분간 포근한 날씨
  • 제주지방에 추위가 풀리며 초봄같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높았습니다. 다만,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맑다가 구름 많겠고 아침기온 4도에서 7도, 낮기온 14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큰 추위는 없겠으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2014.01.23(목)  |  김민정
  • 날씨/내일, 초봄처럼 포근
  • <오프닝> 짧은 한파가 지난 뒤 금새 포근해졌습니다. 오늘 제주시의 낮기온 9.1도, 서귀포 11도 등 대부분 지역이 10도 안팎으로 추위가 완전히 풀렸습니다. 한파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 화요일과 비교해보면 무려 6, 7도 가량 껑충 뛰어 올랐는데요. 당분간 찬 대륙고기압 세력이 주춤하면서 추위 걱정 없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 4에서 7도 분포로 아침에도 추위 걱정 없겠고요, 낮에는 14도에서 15도까지 오르는 등 4월 초순의 봄날씨처럼 따뜻하겠습니다. <구름모습> 내일오전까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오후부터는 서쪽에서 기압골이 다가와 점차 구름이 끼겠습니다. <북부지역> 내일 북부지역 내일 낮에는 오늘보다 7도 가량 더 오르겠습니다. 애월읍 14도, 연동과 건입동 15도 예상됩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낮기온이 크게 올라 활동량 많다면 조금 더울 수 있겠습니다. 안덕 15도, 중문과 서귀포, 남원 14도 보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맑다가 정오무렵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성산 4도, 낮기온 14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한낮에는 봄날씨 처럼 포근하겠습니다. 고산과 한림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맑다가 구름 많겠고요. 내일 성판악의 낮기온 9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역시 낮동안에는 따뜻하겠습니다. 추자도의 낮기온 15도, 그밖에 지역 14도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 오후 해상에는 물결이 2.5미터로 약간 높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내일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기온 15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주간날씨> 포근한 날씨탓에 토요일에는 눈이 아닌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후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지만 설 연휴까지 큰 추위 없을 전망입니다. <생활지수> 내일과 모레는 낮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라서 따뜻해지겠습니다. 낮동안 활동량 많으신분들은 두툼한 외투가 더울 수 있으니까요. 가볍게 걸칠 수 있는 겉옷을 준비하는 게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7시 35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5시 57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1.23(목)  |  김민정
  • 제주대 의전원, 의사국가고시 100% 합격
  •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올해 졸업생이 의사 국가고시에서 전원 합격했습니다. 제주대는 제78회 의사국가고시에서 졸업생 38명이 모두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졸업생 전원 합격은 의학전문대학원이 졸업생을 배출 한 후 3년 만입니다. 한편 제주대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의학전문대학원 모집정원 40명 가운데 25%인 10명을 제주 출신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 2014.01.23(목)  |  이정훈
  • 제주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 '우수대학'
  • 제주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우수 대학으로 인정됐습니다. 교육부와 법무부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중도탈락률 등 관리 실태를 평가한 결과 제주대를 비롯해 전국 49개 대학을 우수 대학으로 인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반해 13개 대학은 부실대학으로 분류돼 외국인유학생 유치를 위한 비자 발급이 중단됩니다.
  • 2014.01.23(목)  |  이정훈
  • 세탁소 여주인 살해 40대 징역 18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김양호 부장판사는 지난해 6월 제주시 외도동 모 세탁소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6살 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범행이 계획적이고 수법이 잔혹해 중형이 불가피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4.01.23(목)  |  최형석
  • 적십자사, 사랑의 설 선물 전달
  • 설 명절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5천100여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을 마련해 오는 27일까지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 1천500여가구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기업과 단체의 성금기탁 등 후원도 이어졌습니다.
  • 2014.01.23(목)  |  이경주
  • 경찰, 대형차량 법규위반 단속 강화
  • 경찰이 덤프트럭 등 대형차량의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화물차량의 증가로 인한 대형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차량을 대상으로 안전운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9일까지 상습 교통위반 교차로와 과속지역을 사전 파악하고 다음달 3일부터 본격적인 현장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대형차량의 교통사고는 전체 교통사고의 16%를 차지했고 이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도 전체의 19.6%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 2014.01.23(목)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