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콘테이너·판자집 생활 90세대 육박
  • 콘테이너나 판자집에서 생활하는 가구수가 90세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양 행정시와 함께 콘테이너나 판자집 등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일제 조사결과 89가구에 126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부분 기초생활수급대상자로 보호받고 있으며, 특히 제주시가 67세대로 서귀포시의 22세대에 비해 세곱절 이상 많았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가정에 이불을 지급하는 한편 앞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14.01.26(일)  |  양상현
  • 해양사고 '운항부주의·정비불량이 대부분'
  • 해양사고 대부분이 운항부주의와 정비 불량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가 지난해 사고현황을 분석한 결과 기관고장과 선박좌초 등 모두 64건의 해양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사고원인으로는 선원 운항부주의가 전체 53%로 가장 많았고 정비불량으로 인한 사고도 42%를 차지하는 등 사고 대부분이 인적요인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해경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출항 전 반드시 장비를 점검하고 무리한 항해나 조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4.01.26(일)  |  김용원
  • 소각부주의 감귤 과수원 화재
  • 오늘(26일) 새벽 2시쯤 서귀포 회수동의 한 감귤 과수원에서 불이나 감귤나무와 방풍림 등 130여 그루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가지를 태우던 불씨가 나무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서귀포소방서
  • 2014.01.26(일)  |  김용원
  • 설연휴 쓰레기 수거대책 마련
  • 신구간과 설 연휴를 맞아 생활쓰레기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면서 제주시가 쓰레기처리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기간 하루 쓰레기 발생량은 560여 톤으로 평소보다 40톤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설 연휴가 끝나는 2월 2일까지 쓰레기 수거차량 운행횟수를 매일 3회로 평소보다 두배 늘리고 대형쓰레기 수거차량과 재활용 전담 수거차량을 추가 배치해 당일 발생한 쓰레기를 전량 수거처리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제주시 본청과 읍면동에 쓰레기 처리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클린하우스 모니터링과 쓰레기 무단투기도 단속할 방침입니다.
  • 2014.01.26(일)  |  김용원
  • 재일본관동도민회 신년회 열려
  • 재일본관동도민회 신년회가 어제(25일) 저녁 일본 동경 정양헌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신년회에는 재일본관동도민회 고윤박 회장과 회원을 비롯한 재일도민회 주요인사와 제주에서는 우근민 도지사, 박희수 의장, 양성언 교육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무사안녕과 재일도민회와 제주도의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제주카메라기자회가 마련한 제주 보도사진 영상전도 열려 지난 한해, 제주의 역사를 돌아보고 재일도민들에게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흑백사진과 영상이 전시돼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 2014.01.26(일)  |  김용원
  • 닭까지 AI확산…24시간 비상방역체제 유지
  • 야생 철새와 오리에 이어 닭도 AI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면서 제주도가 방역과 예찰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충남 부여에 있는 한 종계장에서 AI가 발생해 사육하던 닭 1만 6천여 마리가 매몰처리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24시간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공항만 방역을 강화하고 닭과 오리농가를 대상으로 예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일, 구좌읍 종달리에서 죽은채 발견된 야생오리 2마리에 대한 AI 검사결과는 이르면 내일쯤 나올 예정입니다.
  • 2014.01.25(토)  |  김용원
  • 양창식 전 총장 출판기념회 열려
  • 6.4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양창식 전 탐라대학교 총장의 출판기념회가 오늘(25일) 오후 라마다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출판기념회에는 김우남 의원과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 부만근 전 제주대 총장 등 도내.외 인사 1천여 명이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 전 총장은 지금의 교육이 창의와 인성을 키우기 보다는 학업에만 메달리고 있다면서 이제는 아이들의 그릇을 키우는 건설적인 설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4.01.25(토)  |  조승원
  • 주말 '포근'…내일 찬바람 불며 쌀쌀
  • 주말 제주지방은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며 포근했지만 내일부터 다시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할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다소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성산 19.1도를 비롯해 제주시 17.4도 서귀포 17.6 도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며 초봄처럼 포근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나들이객들은 한라산과 주요 관광지를 돌며 주말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찬바람이 불고 낮 기온이 8도에서 13도에 머물면서 쌀쌀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1.25(토)  |  김용원
  • 날씨/내일, 찬바람 불며 다시 쌀쌀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바람은 다소 강했지만 느껴지는 기온은 봄날씨 처럼 포근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이맘 때 쌀쌀한 날씨를 되찾는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김민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오늘도 계절이 세달 가량 앞서가며 예년기온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특히 성산포 지역의 낮기온이 19.1도까지 오르는 등 1월 관측 사상 두번째로 높은기온을 기록했는데요. 그밖에 서귀포시 17.6도, 제주시도 17.4도까지 오르며 예년 기온을 10도가량 훌쩍 넘어섰습니다. 봄같은 날씨도 잠시 내일부터는 다시 이맘 때 겨울처럼 쌀쌀해지겠습니다. 제주시의 아침기온 5도, 낮기온은 9도로 예년과 비슷하겠지만 오늘보다 8도 가량 낮아지며 상대적으로 쌀쌀하게 느껴지겠고요. 내일까지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설 연휴가 있는 다음주까지는 낮기온이 10도를 웃돌며 추위걱정은 없겠습니다. 다만, 뚜렷한 눈, 비 예보가 없는 만큼 대기가 점차 건조해 질 것으로 예상돼 화재예방에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저기압이 동쪽으로 물러가고 있습니다. 내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지방 구름 많다가 오후들며 맑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 5도 안팎, 낮기온 8에서 13도로 오늘보다 8도 가량 낮아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후들며 맑겠지만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겠습니다. 한낮에는 10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가 됐습니다만, 내일 까지는 물결이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1.25(토)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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