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제주지방은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며 포근했지만
내일부터 다시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할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다소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성산 19.1도를 비롯해 제주시 17.4도 서귀포 17.6 도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며 초봄처럼 포근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나들이객들은
한라산과 주요 관광지를 돌며 주말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찬바람이 불고 낮 기온이 8도에서 13도에 머물면서
쌀쌀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