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사고 대부분이
운항부주의와 정비 불량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가
지난해 사고현황을 분석한 결과
기관고장과 선박좌초 등 모두 64건의 해양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사고원인으로는 선원 운항부주의가 전체 53%로 가장 많았고
정비불량으로 인한 사고도 42%를 차지하는 등
사고 대부분이 인적요인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해경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출항 전 반드시 장비를 점검하고
무리한 항해나 조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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