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물질하던 60대 해녀 숨져
  • 오늘(25일) 오전 11시 50분 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동쪽 50미터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65살 강 모 여인이 물에 떠 있는 것을 동료 해녀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1.25(토)  |  이경주
  • 아름다운가게, 소외계층에게 나눔보따리 전달
  •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행사가 오늘(25일) 오전 제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습니다. 비영리공익단체 아름다운가게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200여 가구에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기업과 단체들의 후원도 이어졌습니다.
  • 2014.01.25(토)  |  이경주
  • 신구간 시작... 이사행렬 이어져{수퍼 체인지}
  • 제주의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이 오늘부터 시작되면서 도내 곳곳에서 이사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사하는 가정마다 이른 아침부터 짐을 옮기느라 분주한 모습이었으며 이삿짐센터도 반짝 특수를 맛보고 있습니다. 양 행정시는 신구간동안 생활쓰레기 배출량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거차량 운행횟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KCTV 제주방송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 케이블TV와 인터넷 이전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있습니다. 신구간은 절기상 대한 후 5일째 되는 날부터 입춘 3일 전까지 이어지는 제주의 전통 이사철입니다.
  • 2014.01.25(토)  |  양상현
  • '태양광 발전' 신재생에너지로 각광(일)
  • 제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90% 이상 화력발전에 의존하고 있는데요, 화력발전소 안에 도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준공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잡니다. 현재 제주지역 하루 발전량은 약 59만kW. 95% 정도는 석유를 태워 전기를 만드는 화력발전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화력발전은 건설비가 싸고 공사기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하다는 게 문젭니다. 최근 들어 풍력발전 시설이 늘고는 있는데 각종 절차 등으로 인해 속도가 더딘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태양광 발전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은 태양빛을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킴에 따라 공해가 없다는 장점을 지닙니다. 필요한 장소에 필요한 만큼만 발전할 수 있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건물 옥상과 주차장 등 남는 공간을 활용해 제주에서 가장 큰 1.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한 제주화력발전소가 좋은 예입니다. <인터뷰 : 강창화 / 제주화력발전소 건설관리팀 차장 > 1.2MW급으로 도내에 있는 태양광 발전 시설 가운데 최대 규모다. 앞으로 매년 135만kW의 전력을 생산해서 400여 가구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 같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는 이산화탄소 870톤을 저감해 17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를 내게 됩니다. <인터뷰 : 최평락 / 한국중부발전 사장 > (태양광 발전소가) 탄소 없는 섬, 세계환경수도를 표방하는 제주도의 에너지 비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신재생에너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태양광 발전. 하지만 태양광 발전이 대중화 되기 위해서는 화력이나 풍력발전보다 2배 이상 비싼 건설단가를 낮춰야 한다는 과제가 버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01.25(토)  |  조승원
  • 제주시, 설 연휴 아동급식 지원
  • 제주시가 생활이 어려워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자녀 5천 9백여 명에게 설 연휴기간 급식을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급식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5천 9백여 명에게 설 연휴기간, 하루 한 차례씩 급식을 지원하고 사정이 더 어려운 59명에게는 아침과 저녁을 포함해 모든 식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제주종합사회복지관 등 급식 제공업체를 통해 명절에 맞는 음식으로 도시락을 마련하게 하고, 이를 배달할 예정입니다.
  • 2014.01.25(토)  |  김용원
  • 주말 포근한 날씨…낮 최고 17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지역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7도, 서귀포 16도로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낮 한 때 지역에 따라 5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휴일인 내일은 기온이 내려가며 다소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1.25(토)  |  이경주
  • 길 건너던 70대 할아버지 승용차에 치여 숨져
  • 어젯밤(24일) 7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대림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72살 양 모할아버지가 42살 양 모 여인이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1.25(토)  |  이경주
  • 포근한 주말…낮 최고 17도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지역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제주시 11도, 서귀포 15도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도 최고기온이 제주시 17도, 서귀포 16도로 포근해 나들이하기에 좋겠습니다. 다만 지역에 따라 낮 한때 5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휴일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지만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1.25(토)  |  이경주
  • 다가온 설...택배물량 폭주
  •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이 벌써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이 다가올수록 바빠지는 곳이 바로 우체국과 은행일텐데요. 벌써 설을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눈 코틀새없이 바쁘다고 합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배송준비가 한창인 제주우편집중국. 바닥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택배물량이 넘칩니다. 전국 각지로 보낼 선물 상자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분류 작업을 하는 직원들의 손과 기계는 쉴 틈이 없습니다.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배송량은 평소보다 세 배이상 늘었습니다. <인터뷰 : 오상윤 제주우편집중국 업무1과장> "물량은 평상시보다 4~5배 이상 증가된 물량이다. 더불어 우편물을 안전하게 배달하기 위해 인원과 장비를 추가로 투입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근무하고 있다." 접수창구도 바쁘긴 마찬가지. 명절을 함께 보내지 못하는 미안함을 담은 선물이 줄을 잇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은행에는 이미 세뱃돈으로 줄 신권을 교환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은행 안은 신권을 바꾸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직원들은 빳빳한 새 돈을 정확하게 분류하고, 금액을 맞추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얼마짜리로 얼마나 교환할지는 해마다 고민입니다. 한국은행의 경우 한 사람당 5만원 권은 200만 원까지, 1만원은 30만 원, 5천원 권 20만 원, 1천원 권 10만 원 한도 내에서 신권을 교환해주고 있습니다. 설날은 일주일이나 남았지만 손자, 손녀에게 세뱃돈을 줄 생각에 마음은 이미 설 명절입니다. <인터뷰 : 박화심 제주시 일도2동> "손자하고 조카, 친척들 (세뱃돈)주려고 일찍 바꾸러 왔다." 설 준비로 분주한 사람들.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1.24(금)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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