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이너·판자집 생활 90세대 육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1.26 13:28

콘테이너나 판자집에서 생활하는 가구수가
90세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양 행정시와 함께
콘테이너나 판자집 등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일제 조사결과
89가구에 126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부분 기초생활수급대상자로 보호받고 있으며,
특히 제주시가 67세대로
서귀포시의 22세대에 비해 세곱절 이상 많았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가정에 이불을 지급하는 한편
앞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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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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