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014학년도 일반고 신입생 210명 추가 모집
  • 신입생 모집 결과 정원에 미달한 일반고등학교에 대한 추가모집이 이뤄집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 모집 인원은 대정고 48명, 대정여고 40명, 표선고 93명, 성산고 29명 등 모두 210명입니다. 추가 모집 전형은 중학교 내신 성적만으로 선발하며 원서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사흘동안 이뤄집니다. 한편 올해 일반고 탈락자 수는 평준화 고교 191명, 비평준화고 57명 등 모두 249명입니다.
  • 2014.01.17(금)  |  이정훈
  • 檢, 현직 30대 교사 절도 혐의 기소
  • 학교와 모델하우스에서 가전제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교사가 기소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절도와 건조물 침입 혐의로 제주시내 모 중학교 교사인 31살 이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제주시 모 빌라 모델하우스와 학교 체육관 등에서 세 차례에 걸쳐 평면 TV 등 47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한편 해당 학교측은 지난 13일 이 씨에 대해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 2014.01.17(금)  |  최형석
  • 포근한 날씨…밤에 산발적 비·눈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밤에는 산발적으로 비나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도 서귀포 11도 등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밤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m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새벽에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낮 기온은 8도 안팎으로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1.17(금)  |  최형석
  • 미세먼지·안개 김포공항 항공기 결항·지연 '불편'
  • 김포공항의 미세먼지와 짙은 안개로 오늘 오전 한때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김포공항에 저시정 경보가 내려지면서 오전 8시 제주도착 예정이던 제주항공 여객기를 비롯해 모두 9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항공기 연결편 문제로 70여 편이 무더기 지연 운항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공항공사는 내일도 이용객들은 출발에 앞서 항공기 운항 상황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4.01.17(금)  |  최형석
  • 구름 많음…밤부터 눈 또는 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밤부터 지역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8도, 서귀포 11도로 어제와 비슷해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산간에는 최대 3센티미터의 눈이 쌓이겠고, 해안에는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낮 최고기온이 9도로 오늘과 비슷하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1.17(금)  |  이경주
  • 소각부주의 추정 감귤원 화재
  • 어젯밤(16일) 9시 40분 쯤 서귀포시 효돈로 동부도서관 인근 감귤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바닥에 설치된 타이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4.01.17(금)  |  이경주
  • 무수천유원지 특혜의혹 감사·공개토론 요청
  • 무수천유원지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특혜 의혹에 대한 제주도의 해명에 따른 논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들은 성명서를 내고 무수천유원지 개발사업 특혜의혹은 사실무근이라는 제주도의 해명은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개발사업자의 특혜를 위한 것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감사위원회의 긴급 조사와 감사를 요구하고, 제주도에 공개토론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14.01.16(목)  |  이경주
  • 독감 유행주의보 '비상'
  •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에도 독감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에도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는데요.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맞는 게 좋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열과 심한 기침 등 감기 증세로 병원을 찾은 3살 다현이. 예전에 감기에 걸렸을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증상이 유난히 심합니다. <인터뷰 : 고태경 제주시 연동> "요즘 열도 많이 나고 기침도 심하고, 콧물도 심하고 목도 아프고 다 걸린 것 같다." 전국에 독감유행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 CG IN ### 병원진료를 받은 환자 1천명 중 12명 이상이 독감증세를 보일 때 독감 유행이라고 합니다. 최근 제주지역에서도 올 겨울들어 처음으로 13명을 넘으며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특히 지난달 중순 7.5명, 연말 10여 명에 비해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CG OUT ### 독감은 고열과 두통, 심한 기침과 근육통 등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심한 경우 폐렴 등 2차 합병증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독감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방법은 예방접종. 접종 후 2주 뒤부터 항체가 생겨 최대 7개월까지 면역력이 지속됩니다. <브릿지 : 이경주>+PIP "독감은 1월과 2월, 그리고 늦은 봄에 또 다시 유행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소아의 경우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독감 증세가 나타났을 때 빨리 치료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인터뷰 : 김환종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고열과 인후통, 기침, 콧물 등을 발생시키고 있다. 빨리 병원에서 치료를 함으로써 폐렴이나 기관지염같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또 독감 바이러스는 춥고 건조한 환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실내 습도를 40~60퍼센트정도로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1.16(목)  |  이경주
  • 농촌마을의 '무한변신'
  • 평범했던 농촌마을이 주민 스스로 노력을 통해 새로운 문화마을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이 열정과 노력이 더해져 점차 활기를 띄고 있는 농촌마을을 김용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 올레 13코스 종점에 다다르면 아담한 오두막이 길손들을 반깁니다.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추위도 녹이고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주민들이 손수 만든 마을 객터입니다. 팽나무 아래에는 지역에서 갓 수확한 싱싱한 농산물이 판매됩니다. 각종 야채와 과일 등 한 봉지 가격은 모두 천 원. 무인판매대로 운영되는 장터로 손님들은 양심껏 돈을 넣고 지역 농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벌어들인 수익금 4백만 원은 마을 소외계층을 위해 쓰였습니다. <인터뷰:김형신/제주시 연동> "좋은 곳에 쓰인다고 들었다. 장터가 있다고 해서 따라왔는데 농산물도 좋고 판매수익은 불우이웃도 돕는다고 하니까 취지도 좋은 것 같다." 마을객터와 무인판매장터 모두 특색있는 마을을 만들고자 하는 지역 청년들의 참여로 결실을 이뤘습니다. 이제는 규모를 키워 마을 청년회 주체로 다양한 지역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을회에서 직접 매입한 부지에 지역특산물인 곡물과 과일, 야채 등을 판매하는 로컬 푸드매장을 운영하고 향토자료 전시관에는 주민들이 기증한 농자재와 물품 등을 통해 지역의 옛 모습과 생활상도 엿볼 수 있습니다.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경제도 살아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이 목표입니다. <인터뷰:김승룡 / 한경면 조수리 청년회장> "새마을문고나 체육동아리 등 마을단체를 활성화시키고 마을에 밝고 건전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던 지역 어르신들도 점차 달라져가는 마을 모습을 보면서 십시일반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인터뷰:고성숙/한경면 조수리> "행정의 지원도 있지만 마을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니까 안 도와줄 수 없다. 어른들도 도와주려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 조만간 마을 연못길을 조성해 지역 안 작은 올레길도 만들 계획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지역 공동체 사업을 통해 마을을 살리려는 주민들의 노력과 열정이 한적했던 농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1.16(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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