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모델하우스에서 가전제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교사가 기소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절도와 건조물 침입 혐의로 제주시내 모 중학교 교사인
31살 이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제주시 모 빌라 모델하우스와 학교 체육관 등에서
세 차례에 걸쳐 평면 TV 등 47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한편 해당 학교측은
지난 13일 이 씨에 대해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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