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6
  • 재밌고 알기 쉽게…도의회 유튜브 채널 '호응'
  • 제주도의회가 지난 2018년부터 도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도민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톡톡 튀는 콘텐츠들을 선보이면서 주목받고 있는데요. 특히 도의원들이 직접 출연해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양한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깃집에서 한바탕 먹방 대결이 펼쳐집니다. 편한 옷차림으로 대결에 참가한 이들은 제주도의회 의원들. 유명 먹방 유튜버와 함께 도내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제주 대표 먹거리 가운데 하나인 흑돼지를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제주도 흑돼지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의원님들은? (흑돼지의 매력이요? 맛이죠!)" 제주도의회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이는 콘텐츠로 영상이 공개된 지 20일 만에 조회수가 2만 회를 훌쩍 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9월부터 운영된 제주도의회 유튜브 채널. 기존에는 의회에서 진행되는 행사나 토론회 등을 단순히 기록하는 영상들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조례 내용을 이를 발의한 의원들이 인터뷰 형식으로 설명해주거나 현장방문 활동을 재구성해 보여주는 등 도민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재미있고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의원이 직접 출연해 도민들을 만나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양하고 차별화 된 영상은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 유튜브 콘텐츠의 연간 조회수가 지난해 기준 17만 4천 회를 넘는 등 최근 3년 동안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도민의 참여를 끌어올리고 소통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으면서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올해의 SNS에서 유튜브 부문 종합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이상봉 / 제주도의회 의장> "유튜브 채널 등 시대에 맞게 활발한 소통을 해 나가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제주현안에 대한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제주도의회만의 방식으로 제주의 가치를 보여주고 소통 공감하는 의회의 노력을 담아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도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기 위해 톡톡 튀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제주도의회 유튜브 채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11.22(금)  |  김경임
KCTV News7
00:26
  • 대포동 승마장 사무실 화재…"담뱃불 부주의 추정"
  • 어제(20) 아침 7시 45분쯤 서귀포시 대포동 한 승마장 사무실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사무용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4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담뱃불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1.21(목)  |  김경임
KCTV News7
01:15
  • '금성호 실종자 수색 2주째' 잠수사 투입 임박…수사도 본격
  • 금성호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이 2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심해 잠수사 투입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그동안 기상악화로 피항했던 바지선은 오늘(21) 오전 9시쯤 사고 현장에 도착해 고정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지선 고정 작업은 4시간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여 빠르면 오늘 오후쯤 심해잠수사 투입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특히 그동안 수심 35m 지점에 넓게 퍼져 있었던 그물이 조류 등의 영향으로 길게 한줄로 늘어져 당초 계획과 달리 그물 제거 없이 선체 진입과 수색이 가능한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5일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금성호 선사 관련 자료를 분석하는 등 사고와 관련한 수사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또 사고 당시 어획량과 유류량, 그물의 무게, 용적량 등의 수치를 확인하고 모의 재연 실험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를 밝혀낼 예정입니다. 해경은 우선 사고 과정에서 기름이 유출된 것을 확인해 선사 측을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으며,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4.11.21(목)  |  김경임
KCTV News7
00:44
  • 날씨 추워지면서 호흡기 감염병 환자 증가 주의
  •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호흡기 감염병 환자가 증가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의 경우 외래환자 1천명당 의사환자가 6.9명으로 전주 보다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 4명 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백일해는 올들어 전국적으로 7살에서 19살까지의 소아 청소년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고 다른지방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으며 제주에서는 최근 한달간 100명 가량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접종과 함께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4.11.21(목)  |  양상현
KCTV News7
00:39
  • 가끔 구름 많고 선선, 낮 최고 18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며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8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전에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겠고, 낮 기온은 16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1.21(목)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대한항공, 제주~김포 마일리지 특별기 6편 운영
  • 대한항공이 연말연시 여행 시즌을 맞아 제주 김포 노선에 보너스 좌석 이용 승객을 위한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합니다. 마일리지 특별기는 다음달 28일과 30일, 내년 1월 1일 등 3일간 모두 6편이 운항되며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번 특별기 운항과 함께 마일리지 사용처도 늘려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 2024.11.21(목)  |  김지우
  • 구름 많고 쌀쌀…낮 기온 16~18도
  • 목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8도 분포로 어제보다 2,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에 맑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1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1.21(목)  |  허은진
KCTV News7
02:57
  • '수색 2주째' 심해잠수사 투입…수사 본격
  • 금성호 실종 선원들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2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상악화로 진행되지 못했던 수중수색이 재개되면서 심해 잠수사가 다시 투입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침몰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수사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금성호가 침몰한 수심 50m 바닷속. 그물이 꽈배기처럼 꼬인 채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실종 선원들에 대한 수색 2주째. 한동안 진행되지 못했던 수중수색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기상악화로 피항했던 바지선이 다시 사고 해역에 도착했고, 심해 잠수사 투입을 위한 바지선 고정 작업이 완료됐습니다. 해경이 최근 선박 침몰 지점의 바닷속을 확인한 결과 선체와 연결된 그물은 대부분 꼬여있는 상태로, 기존 수심 35m 지점에 넓게 퍼져 있던 그물이 조류 등으로 인해 지금은 수심 20m에서 해수면까지 일직선으로 뻗어있는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밤낮으로 이어지는 수색에도 실종자가 추가로 발견되지 않고 있어 선체 내부와 수중수색이 시급한 상황. 당초에는 먼저 그물을 제거한 뒤 선체 내부 수색을 진행하려 했지만, 수색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해경은 별도의 제거 작업 없이 잠수사들이 그물을 피해 선체 내부 진입과 수색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 실종자들이 먼바다로 떠밀려 가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명철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계장> "수중환경을 감안해서 그물을 제거할지 선체 수색할지 병행할지 여부는 (구난업체와) 협의를 통해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먼바다까지 떠밀려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주변국인 중국과 일본 해경 측에 실종자 발견 시 저희 쪽에 통보하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사고 관련 수사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지난 15일 부산에 있는 선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선체 수리 내역과 안전 교육 여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사고 당시 어획량과 유류량, 그물 용적량 등의 수치를 확인해 관련 기관에 모의 재연 실험을 의뢰하고, 이를 토대로 불법 개조나 선체 복원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있었는지 등 침몰 사고의 원인 규명에 나설 계획입니다. 해경은 우선 사고 해역에 기름을 유출한 선사 측을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이번 침몰 사고와 관련한 조사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4.11.21(목)  |  김경임
KCTV News7
00:31
  • "노루 피하려다" 승용차 밭으로 빠져, 30대 운전자 경상
  • 오늘(21) 새벽 1시 25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한 도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가 인근 밭으로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직후 휴대전화 충격 감지 자동 신고 기능을 통해 119로 신고가 접수됐으며, 차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나타난 노루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1.21(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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