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18
  • 애조로 주행 SUV, 4미터 교량 아래 추락
  • 오늘(20) 낮 1시쯤 제주시 용강동 애조로에서 주행중인 SUV 차량이 교량 4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차량은 전복됐지만 다행히 40대 운전자는 무사했고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본부
  • 2024.11.20(수)  |  김용원
KCTV News7
00:27
  • '멸종위기종' 바다거북 사체 발견…"폐어구 추정"
  • 어제(19) 오후 1시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해안가에서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바다거북 사체는 몸 길이 84cm로 불법 포획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머리 부분에 낚시줄이 얽혀 있는 점에 미뤄 폐어구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경과 지자체는 바다거북 사체에 대한 부검을 진행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다큐제주, 제주대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
  • 2024.11.20(수)  |  김용원
KCTV News7
00:42
  •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늦은 오후까지 5mm 미만
  •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늦은 오후까지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17도 안팎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1.20(수)  |  김경임
  • 학생인권참여위원회 청소년 위원 공개 모집
  • 제주도교육청이 학생인권참여위원회에 참여할 청소년 위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4,5,6학년과 중학교 전체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입니다. 모집 규모는 학교급과 지역, 성별 등을 고려해 50명 이내 인원을 선발하며 임기는 1년입니다. 제주도교육청 학생인권참여위원회는 학생인권조례 시행규칙을 근거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학생 인권을 증진하고 인권 친화적 교육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2024.11.20(수)  |  이정훈
KCTV News7
00:44
  • "도교육청 장애인 고용부담금 증가세…대책 필요"
  • 제주도교육청이 장애인 의무 고용 비율을 채우지 못해 내야하는 고용 부담금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학 의원은 오늘(20일) 내년도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에서 장애인 고용률 법정 기준 미달로 올해 제주도교육청이 내는 고용부담금은 15억원이며 내년에는 17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장애인 의무고용제에 따라 일정 인원을 장애인으로 선발하고 있지만 교직 분야와 공무직에서 미달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며 장애인 채용 확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11.20(수)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제주카메라기자회 신임 회장에 KCTV 김승철 선임
  • 제주카메라기자회가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제13대 신임 회장에 KCTV제주방송 김승철 기자를 선임했습니다. 신임 김승철 회장은 지난 2002년 KCTV제주방송에 입사해 23년간 카메라 기자로 활용하면서 제주카메라기자회 사무국장과 부회장, 올해의 의원상 추진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지난 2002년 5월 창립된 제주카메라기자회는 KCTV제주방송과 KBS제주, 제주 MBC, JIBS 등 제주지역 9개 언론사의 카메라 기자 36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 2024.11.20(수)  |  양상현
KCTV News7
03:22
  • 파헤치고 위협하고…멧돼지 포획 작전
  • 겨울을 앞두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중산간 지역 일대로 멧돼지가 출몰하고 있습니다. 먹이를 찾아 산에서 내려오는 건데, 농작물을 헤집어놓거나 번식기를 맞아 사나워지면서 사람을 공격할 위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행정에서도 포획 작업에 나섰습니다. 포획 현장을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 트럭 한 대가 울퉁불퉁한 숲길 사이로 들어갑니다. 최근 이 일대에서 멧돼지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야생동물포획단이 긴급 출동한 겁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멧돼지 출몰 신고가 접수되면서 본격적인 포획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포획 현장을 직접 따라가 보겠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현장 근처 도로 한 쪽이 거칠게 파헤쳐져 있습니다. 땅속에 있는 먹이를 찾기 위해 멧돼지들이 온통 헤집어놓은 겁니다. 장비를 갖춘 포획단이 멧돼지의 흔적을 따라 주변 숲으로 들어섭니다. 사냥개들도 냄새를 맡으며 활동을 시작합니다. 숲속 곳곳에서도 멧돼지의 흔적들이 발견됩니다. 먹이를 찾거나 진흙 목욕을 하며 남긴 흔적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 황은남 / 제주야생동물포획단> "자기네가 벌레 같은 거 잡아먹으려고. 굼벵이나 지렁이 같은 거 잡아먹으려고 먹이질 한 행동이 있으니까 바로 알죠 돼지가 있는지 없는지." 덤불 사이를 헤치며 한참을 수색하던 그 때, 멀리서 사냥개들이 사납게 짖어댑니다. <싱크> "멧돼지 소리 들린다!" 빠른 속도로 쫓아온 사냥개에 멧돼지가 거칠게 저항해 보지만 역부족입니다. 결국 몸길이 120cm 정도의 암컷 멧돼지가 포획됩니다. 다시 시작된 멧돼지 추적. 갑자기 사냥개들이 큰 소리로 짖으며 어디론가 달려가고, 포획단이 재빨리 따라갑니다. 소리를 따라 도착한 곳에는 새끼 멧돼지가 사냥개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포획 작업에 나선 오전에만 멧돼지 2마리가 잡혔습니다. <인터뷰 : 황은남 / 제주야생동물포획단> "(처음에 잡은 게) 한 70kg 미만일 거예요. 돼지(크기)가 줄었더라고요. 이쪽 거는 30kg도 안 나갈 것 같고 새끼예요 새끼." 날씨가 추워지면서 산에 있던 멧돼지들이 먹이를 찾아 내려오는 건데 오름 주변 농가와 골프장 등에서도 출몰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습니다. 특히 번식기인 11월에는 멧돼지의 공격성이 강해지면서 더욱 위협적입니다. <인터뷰 : 홍경택 / 제주야생동물포획단> "멧돼지가 1년에 2번씩 번식을 하는데 이렇게 포획을 안 하게 되면 계속 이제 (산) 밑으로 내려오다 보면 사람한테도 직접적인 피해를 주죠." 올들어 지난달까지 포획된 멧돼지는 모두 267마리. 지난해 포획된 244마리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먹이를 찾아 멧돼지들의 활동반경이 넓어지고 있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11.19(화)  |  김경임
  • 흐리고 낮부터 가끔 비…낮 최고 17도
  • 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5mm의 강수량을 보이며 약하게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해 추위는 없겠습니다. 산간에는 당분간 영하의 기온으로 한라산 등반로에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앞바다에서는 물결이 최고 3m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1.19(화)  |  허은진
KCTV News7
03:03
  • 러브인 제주 … 사업 대상 '확대'
  •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사회 적응과 정착을 돕기 위한 JDC 러브인 제주 사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사업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다문화 가정 2세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 등 다문화 사회 전체로 사업 확대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5년만에 고향 베트남을 찾은 딘티흐엉씨. 언제나 그리운 고향이지만 바쁜 일상에 아이들이 커갈수록 점점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던 만큼 더 간절했던 여정이었습니다. 이제는 제주살이가 더 편안하기는 하지만 고향이 주는 편한함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 딘티흐엉 결혼이주(베트남)> "(베트남 올 수 있어)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오래 고향 못 간 다른 사람들 도와주시면 너무 좋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올해 JDC 러브인 제주 다문화 고향방문 사업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올해는 상 하반기에 걸쳐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9가정에게 고향 방문에 따른 경비가 지원됐습니다. 예전보다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경제적인 부분은 아직도 무시 못할 이유로 꼽히는 만큼 다문화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석범 KCTV제주방송 본부장> "다문화 가정의 비중이 늘고는 있지만 이분들 중에 상당 부분이 아직도 경제적인 어려움 그리고 사회적인 여건 때문에 자기의 고향을 찾지 못하는 가정이 아직도 많습니다." 특히 고향방문 사업은 단순한 경비 지원 이상의 의미를 주고 있습니다.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다른 다문화가정에도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시너지 효과를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문단이 동행하면서 친정 부모들에게도 딸이 제주에서 잘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믿음을 주고 있습니다. KCTV와 JDC는 앞으로 다문화 가정 2세들은 물론 제주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외국인 근로자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 김현민 JDC 부이사장> "이 2세대들이 자라서 소위 말하면 지방외교관 역할, 가교 역할 같은 것을 할 수 있도록 제주도 하고 우리 JDC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될 것 같고..." 제주에서 점점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이제는 결혼이주여성 뿐 아니라 그 자녀들, 또 외국인 근로자 등 다문화사회 전체로 사회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클로징 : 최형석 기자> JDC 러브인 제주는 앞으로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고향방문 지원 사업에서 외국인 근로자 등 다문화 전체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베트남 하이퐁에서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4.11.19(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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