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3
  • 갓길 걷던 보행자 차에 치여 숨져, 30대 운전자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아침 8시 50분쯤 제주시 오등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으로 갓길을 걷던 7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1.11(월)  |  김경임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11월 11일)
  •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 속에 낮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오르며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3.7도 제주시 21.1도로 평년보다 4도 이상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고, 낮기온은 오늘보다 1-2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4에서 15도, 낮기온은 19에서 22도 예상됩니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11.11(월)  |  김수연
  • 맑은 날씨...낮 기온도 3,4도 가량 올라 (13시)
  •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치면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기온은 20에서 23도로 평년보다 3에서 4도 정도 높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사이가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이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4.11.11(월)  |  김경임
KCTV News7
00:56
  • '금성호' 한국인 60대 선원 시신 추가 발견 (9시)
  • 제주시 한림 비양도 해역에서 침몰한 135 금성호의 한국인 실종자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돼 오늘 새벽 제주항으로 이송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 광역구조본부는 어제(10일) 오후 3시 50분쯤 침몰 선박 주변에서 해군 원격조종수중로봇에 의해 금성호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습니다. 이후 오후 4시 20분부터 인양작업을 시작해 4시간 만에 해군 청해진함으로 시신을 옮겼으며 오늘 (11일) 새벽, 해경 경비함정을 통해 제주항으로 시신을 이송했습니다. 신원 확인 결과 60대 한국인 실종 선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9일, 한국인 선원 1명이 숨진 채 발견된 데 이어 어제(10일) 시신 한 구가 또 수습되면서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으며 실종 선원은 한국인 8명, 외국인 2명 등 10명으로 줄었습니다.
  • 2024.11.11(월)  |  김경임
  • 금성호 실종자 수색 나흘째 이어져
  • 비양도 해상에서 침몰사고로 발생한 금성호 실종자에 대한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오늘(11) 함선 47척과 항공기 8대를 투입해 사고 지점 인근 64km 해역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소방과 경찰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해안가 수색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색 해역의 기상은 물결이 최대 2.5m로 일고 바람은 초속 6에서 8m 정도를 보이고 있어 기상상황을 보면서 해군 원격조종 수중로봇과 심해잠수사 등을 동원한 수중수색 여부도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24.11.11(월)  |  김경임
  • 애월 갯바위에서 여성 추정 시신 발견
  • 어제(10) 오후 1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구엄포구 인근 갯바위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제주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발견된 시신은 여성으로 추정되며 금성호 실종자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1.11(월)  |  김용원
KCTV News7
00:44
  • '평년보다 높은 기온' 올해 수능 한파 없어
  • 오는 14일 수능일에 큰 추위 없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비소집일인 13일과 수능일인 14일, 제주지역은 평년보다 3에서 7도 높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다만, 예비소집일인 13일 오후에는 차차 흐려지면서 동풍의 영향으로 동부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겠고 14일 늦은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시작돼 다음날인 15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수능기간 제주도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수험생의 해상 교통 이용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4.11.11(월)  |  김수연
KCTV News7
02:33
  • 두번째 수영장 개방학교 나올까?
  • 해마다 꾸준하게 학교 수영장 인프라가 늘고 있지만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학교는 극소수입니다. 김광수 교육감이 주민들이 원한다면 민간 임대 방식도 적극 추진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 수영장을 보유한 학교는 초등학교 8군데와 중학교 5곳, 고등학교 1개소 등 모두 14군데입니다. 이 가운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학교는 서귀포시 대정중학교가 유일합니다. 이처럼 수영장을 개방한 학교가 적은 것은 안전과 예산 문제가 원인으로 꼽힙니다. 주민들이 이용하는 만큼 운영비 부담 비율이나 안전 사고 발생 책임을 학교장이 모두 떠맡기를 꺼리는 겁니다. [송추강 / (사)제주스포츠클럽 사무국]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에서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신청하면 거기서 예산 다 나오고 관리하는 사람들 공모 받아서 하면 되는데 그것도 학교에서는 안 하세요." 이 때문에 제주도차원에서 효율적인 학교수영장 운영 모델을 찾는 연구 용역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이 학교 수영장 개방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습니다. 주간기획조정 회의에 참석한 김광수 교육감은 학교 수영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민간에 임대해 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교육당국은 수영장을 보유한 13군데 학교를 대상으로 민간 임대 등 학교수영장 개방을 위한 안내를 계획중입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저희와 아마 (제주)도와도 빨리빨리 진행을 해야 되는데 그래도 일단 13개 학교에는 안내가 되고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육감의 주문에도 학교수영장 개방 학교가 늘어날 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일반 공공 수영장과 달리 학교 수영장의 경우 수심이 얕고 레인 길이가 짧습니다. 특히 민간에 운영을 맡길 경우 이용료도 부담입니다. 실제 대정중학교 수영장 이용료는 하루 5천원으로 다른 공공수영장보다 갑절 가까이 높습니다. 학교 시설 개방에 적극적인 김광수 교육감이 민간임대 도입을 포함한 수영장 개방에 속도감 있는 추진을 지시하면서 두번째로 학교수영장을 개방하는 학교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11.11(월)  |  이정훈
KCTV News7
00:52
  • 실종 선원 수색 나흘째, 해군 수중 로봇 투입
  • 제주 비양도 해상에서 침몰한 금성호 실종 선원들에 대한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오늘(11일) 함선 47척과 항공기 8대를 투입하고 사고 지점 64km 인근까지 구역을 확대해 해상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육상에서도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 490여 명이 투입돼 해안가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해군과 해경은 오늘 하루 해군 원격조종 수중로봇을 4차례 투입해 침몰한 선체 인근을 중심으로 수중수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현재 사고 해역은 바람이 초속 8에서 10m로 불고 파도가 최대 2.5m 높이로 일고 있어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심해 잠수사 동원 여부는 차후 날씨를 고려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2024.11.11(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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