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노동청,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조사중
  •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노동청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금성호 선원 고용과 선박 안전, 조업 안전 조치 상황 등을 토대로 경영 책임자가 안전 관리 의무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상시근로자를 5인 이상 고용한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이지만 어민의 경우 근로기준법이 아닌 선원 법 따라 고용되는 만큼 법령 조사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11.08(금)  |  김경임
KCTV News7
02:43
  • 수능 D-6, 수험생 위한 응원과 격려 쏟아져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누구보다 긴장하고 있을 수험생들을 위한 격려와 응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한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수능 미사에는 수험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함께 했습니다. 평화로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천주교 제주 교구 소속 신부들도 학교를 찾아 미사를 함께 집전했습니다. 준비한 응원 영상이 이어지고 제자들이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교사들의 특별 무대도 이어집니다. 수능 미사가 끝난 후 선,후배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용기를 얻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후배들이 만들어 놓은 인간띠 사이를 고 3수험생들이 지나갈 때마다 열띤 응원이 펼쳐집니다. "수능 대박나세요!" 교사들과 후배들의 힘찬 응원을 받은 수험생들도 잠시나마 긴장감을 푸는 시간이 됐습니다. [서하윤, 김현서 / 신성여고 2학년] "공부하시느라 고생하셨고 수능 끝나고는 그냥 자유의 몸이다라고 생각하시고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김예빈 / 신성여고 3학년] "며칠 안 남아서 좀 불안하기도 심란하기도 했는데 신부님하고 후배들, 선생님들 많은 분들께 응원 받으니까 불안감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오는 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에 제주에선 재학생 5천179명과 졸업생 등을 포함해 모두 6천962명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수능은 아침 8시 40분부터 제주시지역 12군데 시험장과 서귀포지역 4군데 시험장 등 16군데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올해 수능 출제 경향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해에 이어 초고난도의 이른바 '킬러문항'이 배제되는 것. 중간 난도의 문제가 까다롭게 출제돼 변별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능이 채 일주일도 남지 않으면서 하루 하루를 긴장감 속에 보내는 고3 수험생들.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와 곳곳에서 쏟아진 격려와 응원이 고3 수험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11.08(금)  |  이정훈
  • 비양도 어선 침몰 실종 선원 12명 수색 이어져
  • 비양도 해상에서 어선이 침몰하면서 실종된 선원 12명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함정 43척과 항공기 13대를 투입해 사고 현장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경은 수중수색장비를 통해 침몰 선박이 그물과 연결된 상태로 수심 80에서 90m 정도까지 가라 앉아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실종 선원들이 그물에 걸려 있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잠수사들을 투입해 수색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투입된 잠수사들이 수색 가능한 수심은 40m 정도인 만큼 오늘 오후에서 내일 사이 해군 특수장비와 심해 잠수사들을 동원할 계획입니다. 사고 해역은 파도의 높이가 2m 이내, 초속 6에서 8m의 바람이 불고, 수온이 22도로 실종자들의 생존가능 시간을 24시간 정도로 보고 해경은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제주 비양도 북서쪽 약 22km 해상에서 129톤 급 부산선적 선망어선이 침몰해 선원 15명이 구조됐지만 이 가운데 2명은 숨졌으며, 나머지 12명은 실종상태입니다.
  • 2024.11.08(금)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제주도, 어선 사고 재난본부 가동…"구조 총력"
  • 비양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후 한림항에 설치된 사고 수습 현장상황실을 방문해 실종자 구조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수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습니다. 제주도는 해경과 해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이 항공편으로 제주에 순차적으로 도착하고 있고 제주도는 가족들을 위한 이동과 의료지원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4.11.08(금)  |  문수희
KCTV News7
00:30
  • 검찰, 금성호 침몰 사고 수사팀 구성…"신속 수사"
  • 오늘 발생한 선박 침몰 사고와 관련해 검찰도 수사팀을 꾸려 원인 조사에 나섭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한림 비양도 해상에서 침몰한 선박 사고와 관련해 형사2부를 팀장으로 하는 안전사고 해양 담당 수사팀을 구성했습니다. 검찰은 해경을 포함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 등을 철저히 수사하고 유족과 피해자 지원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11.08(금)  |  김용원
  • 구름 많고 선선…일요일 5~20mm 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일요일인 모레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았습니다. 주말에는 흐린 날씨를 보이다 일요일인 모레부터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5도, 낮 최고 기온은 22도로 예보됐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11.08(금)  |  문수희
KCTV News7
01:16
  • 비양도 해상 어선 침몰, 12명 실종자 수색 중
  • 비양도 해상에서의 어선 침몰에 따른 12명의 실종자 수색이 대대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함정 18척과 항공기 9척, 어업지도선 등을 투입해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고 해역은 현재 파고 1미터 내외에 풍속이 초속 4에서 6미터으로 비교적 양호한 기상 여건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30분 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서쪽 약 24km 해상에서 129톤 급 부산선적 선망어선이 침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인근에 있던 같은 선단 어선에 의해 선원 15명이 구조되고 나머지 12명은 실종됐습니다. 구조된 선원 15명 가운데 심정지 상태였던 한국인 선원 2명은 결국 숨졌고 나머지 외국인 선원들은 제주서부보건소에 임시로 머물며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재 실종된 12명은 한국인 10명과 외국인 2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어획물을 운반선으로 옮기는 작업 도중 선체가 기울어지면서 전복돼 침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4.11.08(금)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제주도, 비양도 어선사고 재난대책본부 가동
  • 비양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전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모든 가용인력을 즉시 투입해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진행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사고 발생 직후 어업지도선인 삼다호와 영주호를 현장에 급파하고 인근 해역의 해양 활동을 통제해 2차 사고 방지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림항에는 사고 수습 현장 상황실을 설치하고 실종자 가족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4.11.08(금)  |  문수희
KCTV News7
00:41
  • 구름 많고 선선…낮 최고 20~21도 예상
  • 오늘 제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평년보다 1-2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해상은 흐린 가운데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지만 오늘 밤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를 중심으로 차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일요일인 모레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오전부터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1.08(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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