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단풍명소 천아계곡 부근 임시 주차장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가을 단풍 명소인 천아계곡 주변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임시 주차장을 조성해 운영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계곡 진입로 인근 토지를 무상 임대해 100여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어울러 진입로 구간의 풀베기와 수목정비를 이달 중 마무리합니다. 제주도는 자치경찰단 등과 함께 교통체증 예방을 위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2024.10.29(화)  |  양상현
  • 흐리고 낮까지 5~20mm 비…강풍 주의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4도로 어제보다 1에서 4도 가량 높겠습니다. 비는 낮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기록한 뒤 그치겠습니다. 당분간 제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미터 높이로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10.29(화)  |  김지우
KCTV News7
00:32
  • 4·3 수형인 60명 '무죄'…누적 2천명 넘어
  • 4.3 재심 재판으로 명예가 회복된 군사재판 수형인이 2천 명을 넘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재판부는 검찰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직권재심 재판에서 군사재판 수형인 60명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직전 재판까지 수형인 1천 990여 명이 명예를 회복한 가운데 이번 재판에서 60명이 무죄 선고를 받으며 지난 2022년 첫 선고 이후 2년여 만에 누적 인원은 2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 2024.10.29(화)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의대생 휴학 승인 여부, 대학 자율에 맡기기로"
  • 교육부가 의과대학 학생들의 휴학계 신청을 대학 자율적으로 판단해 승인하도록 하는 대학측의 요구를 수용했습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오늘(29일)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의대 정상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학생들의 휴학 신청에 대해 대학 자율 판단에 맡겨 승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교육부는 내년에 복귀하는 조건을 전제로 의대생들의 휴학을 승인하겠다는 방침을 결정한 바 있고 이에 대해 제주대를 비롯해 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는 대학별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휴학 여부를 승인할 수 있도록 건의문을 제출했습니다.
  • 2024.10.29(화)  |  이정훈
KCTV News7
02:30
  • 제주형 자율학교, 타지역·해외 교류 '눈길'
  • 제주형 자율학교는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창의 교육 과정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내 학교 뿐 아니라 이제는 다른 지역, 그리고 해외 학교와 공동 교육과정을 활성화하며 교류를 넓히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학교 교실을 벗어나 과수원을 찾았습니다. 감귤 나무 주변에 있는 잡초를 뽑고 비료도 뿌립니다. 학생들이 감귤 나무 이름까지 지으며 직접 가꾸고 돌보는 과수원입니다. [최진솔 / 납읍초등학교 4학년] "감귤 색이 점점 변하면서 예전에는 꽃이었다가 초록색이었다가 지금은 노란빛으로 변했는데 이런 과정들을 보고 있으니까 나중에 수확할 생각에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제주형 자율학교 창의 교육 과정으로 마을교육협동조합과 연계해 지난해부터 매주 2시간씩 감귤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원희 / 납읍초 교장] "아이들이 뭔가 보살피고 함께 땀 흘리고 이렇게 자라는 과정을 봤을 때 부모님들도 굉장히 흡족해하고, 그런 모습을 통해서 함께 찾아오고 함께 하려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도내 자율학교 81개교 가운데 30여 곳은 이처럼 특색있는 교육 과정을 공유하고 있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다른 지역으로도 교류를 확대했습니다. 소멸 위기에 놓인 청주지역 작은학교 학생들이 감귤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이재아 / 청주 문의초등학교 4학년] "학교에서 감귤밭을 운영하고 있다는 게 놀라웠고 새 친구를 만나서 잡초도 뽑으니까 재미있어요." 생소했던 다른 지역의 문화, 역사 등을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알아가고 소통과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현주 / 제주도교육청 제주형자율학교 담당 장학사] "제주형 자율학교 활성화뿐만 아니라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시킴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경험하지 못하는 부분을 함께 하면서 세상과 만나게 하는 경험은 이제 굉장히 중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자율학교 교육과정이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소멸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교육청은 도외 지역, 그리고 해외 학교와도 공동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4.10.29(화)  |  김용원
KCTV News7
00:40
  • JDC, 본사 로비 갤러리로 무상 개방
  • 제주국제자유도개발센터가 본사 건물인 엘리트빌딩 로비를 갤러리로 무상 개방합니다. 제주도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첫 전시로는 우리나라 대표 작가로 고등학교 미술교과서 표지작품으로도 수록된 '실드 스마일'의 주인공 김지희 작가의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JDC는 이번 로비 개방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식 중 하나라며 예술가들에게는 작품을 알릴 수 있는 플랫폼, 도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2024.10.29(화)  |  최형석
KCTV News7
00:31
  • 제주공항 항공기 사고수습 합동 훈련 실시
  •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오늘(29일) 제주공항에서 항공기 사고에 대비한 합동 부분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제주지방항공청과 제주소방서, 국적항공사, 지상조업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항공기 기어 파손과 인명 피해 발생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특히 신속하게 기동 불능 항공기를 처리하고 공항 운영을 복구하는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 2024.10.29(화)  |  김지우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10월 29일)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까지 비가 가끔 내리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4도, 제주시 22.7도로 평년보다 2-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만큼 올라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도 내외 낮기온은 21에서 25도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오늘 오후에 해제됐지만, 내일 새벽부터 다시 제주 남쪽 바다를 중심으로 차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지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매우 높겠고, 해안가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되는 곳이 있어 해상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4.10.29(화)  |  김수연
  • "시니어 최강자 가린다"…한국시니어오픈 개막
  • 남자 시니어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한국 시니어오픈골프대회가 오늘(29일) 제주시 애월읍 타미우스골프앤빌리지에서 개막했습니다. 제주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남자시니어 대회로 최근 10여 년간 우승자들은 물론 아마추어 선수들도 대거 참가해 샷 대결을 펼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티샷이 하늘을 가르며 시원하게 뻗어갑니다. 퍼팅이 홀컵을 살짝 외면하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국내 시니어골프의 최강자를 가리는 한국 시니어오픈골프대회가 개막했습니다. 국내 최고 권위의 남자시니어 내셔널타이틀 대회로 만 50살 이상의 선수 중 정상급 기량의 선수들이 출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 챔피언 박도규 선수를 비롯해 최근 10여년 간 우승 경력을 가진 프로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인터뷰 황대석 / 프로골퍼 > " 작년에 이 대회에 와서 뜻깊은 대회였지만 좀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올해는 또 심기일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 특히 아마추어 선수 중에서도 최고 기량을 가진 선수들도 참가해 프로들과 한치 양보없는 접전을 샷 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인터뷰 전민규 / 프로골퍼 > "저희 시니어 투어가 제주도에서 열리는 유일한 시합인데요. 비행기타고 제주도까지 와서 되게 기분 좋고요. 여행하는 겸 그래서 준비도 많이 했으니까 작년에는 잘 못 쳤는데 올해는 좋은 성적 내도록 열심히 치겠습니다." 총상금 2억원, 우상 상금 3천만원이 걸린 이 대회 우승자에게는 한국오픈과 매경오픈 출전권도 주어집니다. 도내 유일하게 열리는 남자 시니어대회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다음달 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와 함께 가을 제주 관광산업에도 긍정적인 대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10.29(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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