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종일 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9.6도, 서귀포 20.6도로 평년 수준을 보였습니다. (성산 20.4 / 고산 19.7)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늦은 새벽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로 시작해 낮에는 20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해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현재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점차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까지 높게 일겠고 해안가에 너울도 높게 치겠습니다.
해상활동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주간 날씹니다.
모레 새벽부터 또 비가 내리겠습니다.
구름 많거나 흐린 날이 많겠고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7도, 서귀포 23.2도 등으로 평년보다 다소 높았지만 바람이 불어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 1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 앞바다에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일면서 제주해경이 오는 29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가을 행락철을 맞아 낚시객 등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파제 등 해안가 집중 순찰과 항포구 정박 선박 계류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당분간 너울성 파도로 인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해안가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 지역 65살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10년 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고령인구 비율은 17.2%로, 전남과 전북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10년 전보다 3.9%포인트 늘어났습니다.
오는 2030년에는 제주 고령인구 비율이 23.6%까지 올라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65세를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오늘(26일) 새벽 3시 30분쯤 제주시 서쪽 68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의 진앙은 북위 33.42도, 동경 125.8도로 지진 발생 깊이는 21km 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의 최대 진도는 1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낄 수 없는 정도이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주 지역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 대상 전담 인력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제주 지역 성범죄 등록대상은
1천 7백여 명에 달했지만
전담 관리 인력은 4명에 그쳤습니다.
제주경찰청의 경우
한 사람 당 평균 441명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제주서부경찰서는
경찰 1명이
신상정보 등록대상 560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낙천이 25.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2.7도, 서귀포 23.2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보다 4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1에서 24도로 분포해 선선하겠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강한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