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로', 흐리다 오후에 구름 많음…낮 기온 23~26도
  • 절기상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한로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 오후에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6도로 어제보다 3,4도가량 높겠습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한글날인 내일은 흐리고 이른 새벽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4.10.08(화)  |  허은진
KCTV News7
02:43
  • 잦은 오작동?…자동화재속보설비 철거 잇따라
  • 지난 6월 드림타워 화재 당시 소방에 자동으로 신고하는 화재속보설비가 꺼지면서 출동이 지연됐습니다. 당시 화재를 계기로 드림타워는 설비를 철거했고 다른 시설에서도 설비 철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6월, 도내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투숙객이 긴급 대피했고 10여 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특별사법경찰관 수사를 통해 관계자들이 소방시설법과 화재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화재 탐지시 소방에 즉시 신고가 이뤄지는 자동화재속보설비가 17분 동안 꺼진 사실이 확인되면서 소방이 과실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 건데, 최근 이 속보설비가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발생 2개월 뒤인 지난 8월, 시설을 철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소방청 등에 따르면 속보 설비는 오작동 비율이 90%를 넘어 소방력 낭비 등의 부작용이 있어 지난 2022년 설치 대상 시설을 대폭 줄였습니다. 화재 수신기가 설치된 장소에서 24시간 화재를 감시할 수 있는 사람이 근무하는 경우에는 공장이나 창고, 업무시설, 30층 이상 고층 건물 등은 설치를 제외하도록 시행령이 개정됐습니다. 규정이 완화되고 드림타워 화재까지 발생하자 다중 시설에서 멀쩡한 설비가 잇따라 철거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은 지난 8월, 강정크루즈 터미널도 지난 달 자동화재속보설비를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시설들은 애초부터 설치 의무가 없었지만 화재 예방 차원에서 설비를 운영해온 곳이었습니다. 잦은 오작동 또는 대규모 시설 화재를 계기로 설비를 고의로 끄거나 관리상 문제가 발생하면 위법소지가 불거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설비 유지를 꺼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호 / 제주국제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이 설비가 철거되면 (화재가 났을 때) 즉시 신고가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확인하고 휴대폰 등으로 신고를 하니 신고 지연에 따른 화재 확대 가능성이 큽니다. 건축주가 철거를 할 수 있어도 이미 설치 돼 있다면 굳이 철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주에서 자동화재속보설비를 설치한 400여 곳 중 절반은 시행령 개정으로 철거가 가능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의 동의 절차가 있지만 설치 제외 시설에만 해당하면 철거를 승인하는 형태로 동의 절차는 형식적입니다. 특히 대규모 다중 이용시설은 자칫 소방 신고가 지연될 경우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법적 책임이 사라졌다고 설비를 무작정 철거하는 게 타당한지는 의문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4.10.08(화)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월랑유치원, 제주 첫 단설 전환…개원식 열려
  • 제주에서 처음으로 초등학교와 독립된 공립 단설 유치원이 개원했습니다. 월랑유치원은 오늘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유아교육을 전공한 원장과 보건교사, 그리고 행정직원들이 새롭게 배치돼 초등학교와 분리된 독립 유아기관으로 예산과 인력 등을 운영하게 됩니다. 현재 4세와 5세반, 그리고 특수학급을 포함해 6개 반에 원생 110명이 다니고 있으며 2027년까지 3세반과 3세 특수반 등 2개 학급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제주 지역 병설 유치원은 118개소로 이 가운데 단설 유치원으로 전환된 건 월랑유치원이 처음입니다.
  • 2024.10.08(화)  |  김용원
KCTV News7
00:44
  • 한로, 가끔 구름 많고 선선…낮 최고 26도
  •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24도 안팎으로 선선한 가운데 이른 새벽부터 모레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예상 강수량은 5에서 20mm로 많지 않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0.08(화)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대정읍서 40대 보행자 끊어진 전선에 감전 사고
  • 어제 오후 5시 4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체육공원 남쪽 인도에서 피복이 벗겨진 전선이 끊어져 떨어지면서 보행자가 감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42살 남성이 온몸에 통증과 함께 왼쪽 발가락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220V 전압선이 다른 전선과 접촉하면서 마찰로 끊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0.08(화)  |  김경임
KCTV News7
00:45
  • 흐리고 선선, 당분간 비 날씨 이어져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당분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1도, 서귀포 21.8도 등을 보며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의 경우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내렸다 그친 후 모레부터 다시 시작돼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0.07(월)  |  김경임
KCTV News7
00:21
  • 검은오름 정상부근서 40대 탐방객 실신, 병원 이송
  • 오늘 오전 11시 35분쯤 제주시 연동 검은오름 정상부근 해발 438m에서 탐방객이 실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산악용 들것을 이용해 46살 여성 탐방객을 구조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당시 의식은 있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 2024.10.07(월)  |  김경임
KCTV News7
00:26
  • 1톤트럭 도로 시설물 들이받아…운전자 숨져
  • 어제(6일) 낮 12시 30분쯤 제주시 연동 신제주로터리 인근에서 1톤 트럭이 도로변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차량 운전자인 60대 A씨는 사고 당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지구대 경찰의 심폐소생술로 호흡을 되찾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상태가 악화되면서 오늘(7)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0.07(월)  |  김경임
KCTV News7
00:33
  • 동부경찰서 재건축 사업, 도시계획위 통과
  • 지은 지 36년으로 노후화된 제주동부경찰서 재건축 사업이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제주경찰서 도시계획시설 변경안'을 원안 의결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 재건축은 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연면적 1만 4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6층 청사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 2024.10.07(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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