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낮에는 당분간 늦더위 이어져…내일 곳에 따라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밤낮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당분간 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8.2도를 기록하며 평년 기온을 다소 웃돌았습니다. 다만 저녁까지 지역에 따라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29에서 30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9.24(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낮 최고 29도 늦더위 이어져…밤낮으로 '선선'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밤낮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며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29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9.24(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늦더위 여파 올가을 단풍 절정시기 늦어질 듯
  • 역대급 폭염과 늦더위 여파로 올가을 단풍 절정 시기가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의 50% 이상이 물드는 올가을 단풍나무 절정시기는 교래곶자왈 11월 1일을 시작으로 한라산 11월 6일, 한라수목원 11월 14일로 예측됐습니다. 특히 한라산의 경우 단풍 시기가 지난해보다 5일 늦어졌습니다. 올여름 평균기온이 지난 10년 평균보다 1.3도 높게 나타나면서 전반적으로 단풍 시기도 늦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24.09.24(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마라도 화재 침몰 어선 선체 집중수색 종료
  •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어선에 대한 해경의 집중 수색이 성과 없이 종료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사고 해역에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집중 수색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선체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부터는 기본 업무와 수색을 병행하는 경비 범행 수색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해당 어선은 그제 저녁 마라도 동쪽 9km 인근 해상에서 화재 진화 과정에서 침몰했으며 선원 6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 2024.09.24(화)  |  김경임
  • 흐리고 더위 누그러들어, 낮 최고 29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다소 누그러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29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낮 사이 지역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9.24(화)  |  김경임
KCTV News7
02:56
  • 어선 화재 '침몰'…선원 6명 모두 구조
  • 어제 저녁 서귀포시 마라도 해상에서 15톤 급 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해경이 출동해 어선에 타 있던 선원 6명을 모두 구조했는데요, 당시 해역의 물결이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구조와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캄캄한 밤, 어선 한 척이 온통 시뻘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주위로는 연기가 자욱합니다. 연신 물줄기를 쏘아보지만 이글거리는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어제(22) 저녁 6시 쯤. 서귀포시 마라도 동쪽 9km 인근 해상에서 15톤 급 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해경이 경비함정 등을 급파해 30분 만에 인도네시아인과 한국인 등 선원 6명을 모두 구조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해경] "화재 진압 중에 있음. 옆에 장대 조심하고!" 당시 현장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황. 물결이 최대 2m 높이로 높게 일고 바람도 초속 6에서 8m로 강하게 부는 데다 선박이 불에 잘 타는 강화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순식간에 불길이 번지면서 해경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당시 선박에 경유와 LPG 가스통이 실려 있어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영조 / 서귀포해양경찰서 화순파출소 (출동대원)] "많이 흔들리기도 하고 장비 준비할 때 떨어질 위험도 있어서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화재가 이미 50% 정도 진행이 된 상황이었고 그리고 LPG 가스통이 4개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쪽으로 불이 옮겨 붙으면 폭발하거든요. 인명사고가 더 발생할 수 있어서." 밤새 진화 작업이 이뤄졌지만 화재 선박은 신고 접수 10시간 만에 결국 침몰했습니다. 해당 어선은 조업을 나가던 중이었으며 해경은 기관실에 설치된 전선 쪽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선원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기관실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관실에는 소화기가 비치돼 있었지만 당시 선장과 선원들이 정확한 소화기 위치 등을 파악하지 못하면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고 선원들은 양동이로 바닷물을 퍼올려 초기 진화를 시도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재로 선박이 침몰하면서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배를 찾으면 육상으로 인양하고 국과수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혀낼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일반적으로 기관실에는 자동 확산형 소화기가 설치돼 있는 만큼 해당 선박 안의 소화기 설치와 작동 여부 등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유재광,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제주서부소방서)
  • 2024.09.23(월)  |  김경임
KCTV News7
03:07
  • '기획에서 편집까지' 학생들의 방송콘텐츠 호평
  • 청소년들의 영상 제작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4 방송콘텐츠 경연대회가 지난 주말 시상식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학생들은 바쁜 학업 중에도 직접 기획에서부터 촬영, 출연, 편집까지 도맡아 사회의 각종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따돌림으로 반 친구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는 소은이 하지만 그런 소은이를 누구보다 잘 이해해주는 친구가 있어 힘든 학교 생활을 이어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은이를 아끼는 친구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반 친구로부터 전해들으면서 충격을 받지만 서서히 다른 반 친구들에게도 마음을 열어갑니다. 학교폭력 트라우마로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있다가 친구의 도움으로 용기있게 사회 속으로 걸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 영주고등학교의 '흰토끼'입니다. KCTV제주방송과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한 방송콘텐츠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윤재원, 강소연 / 영주고] "만드는 과정에서 친구들하고도 많이 미운정 고운정도 들고 제 꿈에 좀 더 다가설 수 있다는 기쁨이 너무 커서 재밌게 했던 것 같아요." 귀일중학교의 '라켓과 셔틀콕 사이에서'라는 작품은 중등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자신의 친구이자 배드민턴 경쟁자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던 주인공이 대회 출전을 통해 열등감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김연욱 / 귀일중] "이 대회를 위해서 다 같이 촬영하고 맛있는 거 먹고 열심히 편집하면서 많이 피곤하고 밤 낮이 바뀌기도 했지만 너무 많이 보람찬 것 같습니다." 제주중앙고등학교의 '슬리브'와 성산중학교의 '유일한 아이'는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방송콘텐츠경연대회 본선에는 1차 기획안 심사를 통과한 중등부 5개팀과 고등부 9개팀이 진출했습니다. 지난 넉달 동안 KCTV제주방송에서 제공하는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유래없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올 여름 방학 등을 이용해 기획부터 촬영과 편집까지 직접 진행했습니다. 특히 청소년 문제 뿐만 아니라 저출산과 도박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다루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를 거듭할 수록 청소년들만의 독특한 시각을 담아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대상을 비롯한 본선작품들은 오는 11월부터 KCTV제주방송 7번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9.23(월)  |  이정훈
KCTV News7
00:21
  • 김녕해수욕장서 조류에 휩쓸린 물놀이객 5명 구조
  • 오늘 오후 3시 25분쯤 제주시 김녕해수욕장에서 조류에 떠내려가던 물놀이객들이 소방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관광객 등 물놀이객 5명은 조류에 휩쓸려 가던 도중 갯바위에 연결된 부표에 올라가 구조를 요청했으며 이 가운데 3명이 다쳐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 2024.09.23(월)  |  김경임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9월 23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기온이 다소 내려가며 더위가 누그러들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9도, 고산 28.6도로 지난주보다 4~5도 정도 떨어지며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낮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1에서 22도, 낮기온은 28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제주해상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면서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내일 오전까지 연장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9.23(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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