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6
  • 음주측정 거부하고 달아난 40대 운전자 현행범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 측정에 응하지 않고 도주한 40대 운전자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젯밤(12일)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하지 않고 10m 가량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무면허 운전과 음주운전 벌금 수배자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13(금)  |  김경임
  • 연휴 무더위 속 16일 비 예상…보름달 구름사이로
  • 올해 추석 연휴는 대체로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전후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추석 연휴 기간 우리나라 상공에 위치한 따뜻한 고기압과 중국으로 향하는 태풍에서 유입되는 따뜻하고 습한 바람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추석 연휴기간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4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5일 오후에는 동풍의 영향, 16일에는 제13호 태풍 버빙카 전면에서 형성된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그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이 끼는 날씨 속에 낮 동안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석 당일에도 오후에 소나기 예보가 있지만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주해상은 15일부터 최고 4m의 높은 물결이 예상돼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추석 연휴기간 해상교통 이용객은 반드시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 2024.09.13(금)  |  김수연
KCTV News7
00:41
  • 낮 기온 33도 '폭염특보'…산간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며 낮 기온은 31도에서 33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6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후 시간대에 남서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5에서 40mm 의 소나기가 내리고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2미터 내외로 다소 높게 일고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고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4.09.13(금)  |  김용원
KCTV News7
00:50
  • 유리문 부수고 금은방 침입 절도 일당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수 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일당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0대 2명과 20대 등 피의자 3명은 오늘 새벽 제주시 일도동의 한 금은방의 유리문을 깨고 침입해 순금 팔찌 등 귀금속 6천여 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비업체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제주시내 한 모텔에 숨어 있던 피의자들을 2시간 30분 만에 검거했으며 훔친 귀금속도 모두 되찾았습니다. 이들은 제주에 관광을 왔다가 돌아가기 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계획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13(금)  |  김경임
KCTV News7
00:53
  • 자치경찰, 중국인 무등록여행업자 첫 구속
  •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불법 무등록여행업자를 적발하고 처음으로 구속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구속된 A씨는 2019년 7월부터 제주에 체류하면서 배우자와 함께 중국 관광객에게 하루 20~30만 원의 비용을 받고 운송이나 통역안내, 입장권 대리구매, 식당 알선 등의 불법 여행 편의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존재하지 않은 여행사 명함을 제작해 관광지와 식당 등에서 소위 리베이트를 받는 등 조직적이고 대범하게 불법 영업을 일삼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17개월 동안 1천여회에 걸쳐 2억 3천만원 상당의 불법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4.09.13(금)  |  양상현
KCTV News7
00:46
  • 제주 딥페이크 범죄 8명 검거…"대부분 10대"
  • 전국에서 허위영상물 이른바 딥페이크 범죄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에서도 현재까지 모두 5건이 적발되고 8명이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5월, 국제학교 여학생 11명의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해 돌려본 혐의로 재학생 피의자 4명을 검거하는 등 지난 달까지 딥페이크 범죄 5건을 적발하고 8명을 검거해 1명을 구속했습니다. 특히 검거된 피의자 8명 가운데 5명은 10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달 부터 허위영상물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며 영상물을 발견하거나 피해를 당했다면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4.09.13(금)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컨테이너 고정 안하고 운항 화물선 잇따라 적발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화물선 과적 단속에서 화물 고정을 제대로 하지 않은 선박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12일) 불시 단속을 통해 5천톤급 화물선 A 호 등 4척을 컨테이너 화물적재고박지침 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선사 관련자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컨테이너 등 화물을 실을때 쏠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박 벨트나 와이어 같은 장비로 고정해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박 지침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4.09.13(금)  |  김용원
KCTV News7
00:23
  • 주택가 주차된 승합차 화재…230만 원 피해
  • 어제(12일) 오후 5시쯤 서귀포시 표선면 주택가에 주차된 승합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앞부분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23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엔진룸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24.09.13(금)  |  김용원
  • 중학생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 내일(14일) 개최
  •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설명회가 내일(14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립니다. 내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마련되는 이번 설명회는 자녀의 진로나 학업 설계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됩니다. 설명회는 고등학교 현직 교사가 고교학점제 정책에 대한 이해와 자녀들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요령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 2024.09.13(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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