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경, 불법조업 단속 역량 강화 훈련 돌입
  • 중국 자체 휴어기 종료를 앞두고 중국어선 불법 조업이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해경이 단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에 돌입합니다.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다음달까지 불법 조업 단속 전담팀인 해상특수기동대 120여명을 대상으로 사격 훈련과 체포술, 진압장비 사용과 안전수칙 등을 교육하고 이에 대한 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이달 중순쯤에는 고속단정 운용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관련 경연대회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 2024.08.04(일)  |  김경임
  • '공간 부족' 제주지방법원, 25년 만에 별관 신축
  • 제주지방법원이 25년 만에 신축 건물을 조성합니다. 제주지방법원은 공사비 약 120억원을 확보해 주차장 동쪽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천 1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별관 건물을 신축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빠르면 9월 시작돼 2026년 상반기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지난 1999년 지어진 제주지방법원 현 청사는 법원 조직과 관련 업무 등이 늘어나면서 시설 포화 문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 2024.08.04(일)  |  김용원
KCTV News7
01:29
  • 오늘의 날씨 (8월 4일)
  •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2도, 서귀포 34도 등으로 분포했고, 낙천이 34.6도까지 올라 가장 더웠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7에서 28도, 낮 기온은 32에서 33도로 분포해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지역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대기가 불안정해 비구름대가 만들어지면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2024.08.04(일)  |  김경임
KCTV News7
00:36
  • 폭염에 온열질환자 잇따라 발생…주말 사이 3명 이송
  • 밤낮 없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주말 사이 제주에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3일) 오후 5시 25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의 노인회관 인근 도로에서 90대 할머니가 쓰러진 채 발견되는 등 주말 사이 3명이 온열질환으로 소방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분간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낮 시간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 2024.08.04(일)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주말 내내 찜통 더위 계속…내일 일부 소나기
  • 오늘 제주는 산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 현상이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입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이 32에서 34도를 보이며 무더위가 계속되겠고 산간과 남부, 동부 지역에는 낮 동안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8.03(토)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제주 전력수요 역대 최고치 닷새 연속 경신
  • 폭염과 열대야 등 밤낮없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제주지역 전력 수요가 닷새 연속으로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2일) 저녁 6시 기준 제주지역 전력 사용량은 1천169.5메가와트로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직전 최고치인 전날보다는 13.1메가와트 높은 수치입니다. 경신 당시 전력 예비율은 16.8%로 전력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전력거래소는 밝혔습니다.
  • 2024.08.03(토)  |  허은진
KCTV News7
00:29
  • 에어컨 과열 추정 차량 화재…2대 전소
  • 오늘(3일) 새벽 2시 10분쯤 서귀포시 한 식당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인근에 있던 차량까지 불이 번지며 차량 2대가 모두 불에 타 2천 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운전자가 에어컨을 켠 상태로 잠을 자던 중 불이 나 대피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03(토)  |  허은진
KCTV News7
00:29
  • "쿠팡 명예훼손 고소, 사망사고 본질 호도"
  •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성명을 통해 쿠팡이 민주노총 제주본부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은 노동자가 숨진 사실의 본질을 왜곡하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요구에 재갈을 물리려는 의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지난 기자회견 내용은 노동자의 증언 등에 기초해 허위 사실이 없고, 오히려 쿠팡이 물류센터 노동자들에게 언론 대응을 하지 말라고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4.08.03(토)  |  허은진
KCTV News7
01:25
  • 오늘의 날씨 (8월 3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35.4도, 애월 35도 등을 기록했고 제주 33.6도, 서귀포 33.3도, 고산 33도, 성산 32.3도 등을 보였습니다. 오늘 밤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7에서 29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2,3도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32도에서 33도까지 오르겠고 체감 온도도 35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는 한라산과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는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내리는 곳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8.03(토)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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