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폭염으로 가축 피해 늘어…돼지 830마리 폐사
  • 폭염으로 가축 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달 양돈농가 13곳에서 사육중인 돼지 830여 마리가 폭염에 폐사했습니다. 특히 폭염경보가 길었던 동부지역은 양돈장 2곳에서만 500여 마리가 폐사 피해를 입었습니다. 제주도는 축사 온도 조절과 방역 등 사육 환경에 신경쓰고 피해가 발생하면 축산 당국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4.08.01(목)  |  김용원
  • 제주연안 고수온 피해 잇따라…예방 활동 강화
  • 제주연안의 고수온에 의한 피해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양식업계마다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과 예방에 나서고 있습니다. 어업인에게 실시간 수온 정보를 제공하고 양식생물 또는 양식장 관리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6개 기관과 단체로 고수온 합동대응반과 비상상황실을 가동하고 피해 발생에 즉각적인 현장 조사와 피해복구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재까지 고수온으로 피해를 입은 양식장은 5개소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고수온으로 57개소에서 46억 5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 2024.08.01(목)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올해 첫 '고수온 추정' 양식장 피해…3천 6백마리 폐사
  • 해양수산부가 오늘(31일) 국내 고수온 위기 경보를 '심각 1단계'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도내 양식장에서 고수온으로 추정되는 폐사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시는 어제(30일) 한경면 양식장 5곳에서 양식 광어 3천 6백 마리, 약 5천만 원 상당의 폐사 피해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최근 30도에 육박한 고수온에 의한 올해 첫 폐사 피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레(2일) 고수온 대응반 합동조사반이 폐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 2024.07.31(수)  |  김용원
KCTV News7
00:34
  • 마라도 해상 저염분수 확인, 어장 피해 우려
  • 마라도 해상에서 저염분수가 확인되면서 마을 어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수산연구원이 마라도 해역을 집중 예찰한 결과 마라도 남서쪽 약 45km 해상에서 염분농도 26psu의 저염분수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태풍 같은 기상 변수가 없다면 제주 서쪽과 남쪽 해안으로 유입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해상 예찰을 강화하고 당국과 대책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4.07.31(수)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입소 장애인 정서적 학대 혐의 시설 원장 송치
  • 서귀포경찰서는 입소 장애인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해 온 도내 한 장애인 거주시설 원장을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해당 시설에 입소한 장애인 3명에게 욕설을 하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7.31(수)  |  김경임
KCTV News7
00:44
  • 동부 '폭염경보' 낮 기온 33도…온열질환 주의
  • 오늘 제주는 제주 동부에 폭염경보, 산지와 동부를 제외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와 성산이 33도로 가장 높고 서귀포와 고산 등 산간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30도를 웃돌고 체감온도는 더 높을 것으로 예보돼 온열 질환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밤에도 모든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고 내일도 낮 기온이 34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해상은 내일까지 맑은 날씨 속에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내외로 잔잔하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4.07.31(수)  |  김용원
KCTV News7
00:43
  • 밤낮없는 무더위에 제주 전력수요 연일 최고치
  • 연일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역대 최대전력수요가 하루만에 또 경신됐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는 어제(30일) 저녁 7시 기준 제주 최대 전력이 1천123.8MW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기록한 직전 역대 최대치보다 5.2MW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최대수요 경신 당시 예비율은 17.4%로 수급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 2024.07.31(수)  |  허은진
KCTV News7
00:41
  • "편의 외면·이동권 제약 버스노선 개편 재검토"
  • 제주지역 시민사회 단체와 정당 등으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제주행동이 시민편의를 외면하고 이동권을 제약하는 버스노선 개편을 재검토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버스 감차 피해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고 등하교 하던 도민과 학생들에게 집중되고 특히 수요가 적은 지역에 배치됐던 비수익 노선에서 발생하며 공공대중교통의 역할이 오로지 효율과 시장 논리에 맡겨졌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노선 개편을 비용 절감에만 치중하고 버스 이용 도민들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꼬집었습니다.
  • 2024.07.31(수)  |  허은진
KCTV News7
00:29
  • 1회용컵 보증금제 자원순환우수업소 85곳 선정
  • 제주도가 1회용컵 보증금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85개 매장을 자원순환우수업소로 선정했습니다. 지난해 5월 제정된 제주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에 따라 처음 선정된 것입니다. 선정된 매장에 대해서는 자원순환우수업소 현판이 수여되며 매장 운영에 필요한 종량제봉투나 보증금 라벨, 전동라벨부착기 등 6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합니다.
  • 2024.07.31(수)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