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7월 2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구좌가 33.9도로 가장 더웠고 제주시와 서귀포시 32.5도 성산 31.7도, 고산 30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여기다 습도도 높아 체감 기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씹니다. 이번주는 비 예보 없이 맑겠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예보됐습니다. 열대야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7.28(일)  |  문수희
  • 해안교차로서 차량 3중 추돌, 5명 부상
  • 오늘(28일) 오전 10시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 인근에서 차량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앞차량의 급정지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7.28(일)  |  문수희
  • 농기계 보관 컨테이너 창고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제(27일) 낮 12시 쯤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에 위치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한 동이 모두 불에 타고 안에 있던 농기계가 피해를 입는 등 소방서 추산 1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창고에 보관 중인 컴프레셔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7.28(일)  |  문수희
KCTV News7
00:53
  • 주말, 비 그치고 찜통더위…내일도 폭염 이어져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대부분 그치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북부와 동부, 서부 남부, 북부중산간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4.1도, 서귀포시 32.7도까지 올랐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7에서 28도, 낮기온은 31에서 34도로 열대야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은 당분간 바다 안개가 짙게 끼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2.5m로 높게 일겠습니다. 강한 너울과 함게 매우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고 특히, 중문해수욕장은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4.07.27(토)  |  김수연
KCTV News7
00:21
  • 주차장 전기오토바이 화재…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 외도일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있던 전기오토바이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오토바이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은 리튬배터리 열폭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재산피해 규모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7.27(토)  |  김수연
KCTV News7
01:15
  • 오늘의 날씨 (7월 27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대부분 그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산지에는 밤까지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4.1도, 서귀포시 32.7도까지 올랐고, 제주북부와 동부, 서부 남부, 북부중산간 지역에는 현재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7에서 28도, 낮기온은 31에서 34도로 열대야와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당분간 바다 안개가 짙게끼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2.5m로 높게 일겠습니다. 강한 너울과 함께 매우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고 특히, 중문해수욕장은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4.07.27(토)  |  김수연
KCTV News7
02:16
  • 직접 만져보고 잡아보고…곤충학교 '호응'
  • 최근 도시화와 개발로 인해 우리 주변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접하는 게 쉽지 않은데요. 물영아리습지센터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곤충을 관찰하고 만져보는 등 자연 속에서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모니터 앞에 모여 앉아 있는 아이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설명을 들으며 곤충의 특징과 성장 과정 등을 공부합니다. 물영아리 습지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곤충 학교입니다. 이론 수업이 끝나면 직접 곤충을 만날 시간입니다. 사슴벌레부터 사마귀까지. 손 위에 올려 생김새를 관찰하고 조심스럽게 만져봅니다. 처음 보는 다양한 곤충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한 쪽에서는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습지 곳곳을 다니며 곤충 잡기에 열중합니다. 자연 속을 누비며 새로운 곤충들을 만날 수 있어 엄마에게도, 아이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입니다. [김소연 / 의귀초등학교] "오늘 곤충도 잡고 만져보고, 봐 가지고 너무 좋아요." [김형미 / 학부모] "만지는 건 원래도 좋아했었는데 우리가 접하지 못한 것들이 많이 있어서 애들이 너무 좋아해요. 선생님이 와서 (곤충을) 다 보여 주시니까 너무 좋아요. 이런 게 (기회가) 흔치 않고." 곤충학교는 올들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지만 주말마다 생태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아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동원 / 곤충학교 선생님] "자연에 나와서 이렇게 자연을 마주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적어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해소하고자 지금처럼 여러 체험활동을 통해서 아이들하고 자연이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화와 개발로 인해 가까이에서 자연을 접하기 쉽지 않은 요즘. 곤충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 자연 사랑해요."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7.26(금)  |  김경임
KCTV News7
00:53
  • 노인들 속여 23억 원 챙긴 떴다방 일당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노인들에게 건강기능식품 등을 불법 판매해 온 이른바 '떴다방' 운영자와 판매강사 등 2명을 의료법과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판매강사도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교수 등을 사칭해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처럼 광고하고 노인 1천 7백명을 상대로 23억 원 상당을 불법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결과 사은품을 미끼로 노인들을 끌어모아 구매여력이 없는데도 할부를 강요하는 등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도록 했으며 이 과정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영양제를 재포장해 판매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4.07.26(금)  |  김경임
KCTV News7
00:34
  • 경찰, '걸을 때마다 기부금' 5천만 원 전달
  • 제주경찰청이 걸을 때마다 기부금이 쌓이는 빅워크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성금 5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습니다. 한 걸음당 기부금 0.1원씩 적립되는 빅워크 후원 행사에는 지난 4월부터 3개월 동안 경찰과 협력단체에서 1천 3백여 명이 참여했고, 모두 5억 6천보를 걸어 목표 후원금 5천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후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피해자와 사회적 약자 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4.07.26(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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