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현직 해경 강제 추행 혐의 입건…'직위 해제'
  • 서귀포경찰서는 강제 추행 혐의로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순경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밤 10시쯤 서귀포 신시가지에서 길을 걷고 있는 피해자를 쫓아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A 씨를 직위해제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 2024.07.24(수)  |  김용원
KCTV News7
01:28
  • 오늘의 날씨 (7월 24일)
  • 오늘도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애월이 34.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도, 서귀포시 32.7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모레까지 50에서 100mm, 산지와 남부 중산간은 150mm 이상 내리겠고, 북부와 추자도는 20에서 6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많은 수중기가 유입되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에서 3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아침기온은 27에서 28도까지 오르겠고 낮기온도 31에서 34도까지 올라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너울이 점차 심해지면서 풍랑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중문해수욕장은 내일 오후부터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있어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4.07.24(수)  |  김수연
KCTV News7
00:50
  • '폭염 특보' 낮 34도 무더위…내일 다시 많은 비
  •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 속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내일부터 다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난 밤 사이 모든 지역에 열대야 나타난 가운데 낮에도 기온이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34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오늘 오후까지 5에서 10mm 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은 30도가 넘는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다가 낮부터 비가 내리겠고 예상 강수량은 북부와 추자도는 10에서 40mm, 나머지 지역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가 넘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특히 초속 15미터 이상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피해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07.24(수)  |  김용원
KCTV News7
00:30
  • 먼바다 조업 전화 먹통…'위성 전화' 설명회
  • 먼바다 조업 어선들의 통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위성전화 설명회가 오늘(24일) 제주시수협에서 열렸습니다. 수협중앙회가 마련한 설명회에는 새로운 정지 궤도 위성과 호환 가능한 위성 전화와 각종 통신기기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현재 제주 원거리 조업 어선 약 280 척이 위성 전화를 쓰고 있지만 관할 위성의 통신 장애로 일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2024.07.24(수)  |  김용원
KCTV News7
00:24
  • 산방산 인근서 택시 단독사고, 3명 중상
  • 어제(23일) 낮 12시 쯤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공영주차장 인근에서 택시가 인근에 설치된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6살 택시기사와 안에 타고 있던 손님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7.24(수)  |  김경임
  • 밤엔 열대야, 낮엔 불볕더위…곳에 따라 비
  • 간밤에 제주 전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오늘 낮에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제주시의 최저기온이 28.3도, 서귀포시 28.1도, 고산 27도, 성산 26.8도 등 전지역에서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에도 기온이 31도에서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낮까지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고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 2024.07.24(수)  |  김경임
KCTV News7
00:25
  • 토평단지 폐자재 야적장 화재…9시간 만에 진화
  • 오늘(24일) 오전 7시 1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에 있는 폐자재 야적장에서 불이 나 약 9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현장에 폐목재 6백여 톤이 8미터 높이로 쌓여 있어 진화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규모와 함께 현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24.07.24(수)  |  김용원
  • 태풍 '개미' 북상중, 제주도 먼바다 풍랑특보
  • 제3호 태풍 개미가 대만 동쪽 해상을 지나 중국 내륙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과 주변 기압계의 영향으로 제주도 먼바다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제주도 남쪽바깥먼바다를 시작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돼 점차 남해상과 서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제주먼바다에 풍랑특보가 이어지고 이후에도 태풍의 여파로 해상에 너울이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소멸된 이후 북태평양고기압이 어떻게 배치되는지에 따라 제주지역 장마 종료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4.07.24(수)  |  김수연
KCTV News7
00:36
  • 5월 제주 출생아 13% 증가…인구 감소 '지속'
  • 지난 5월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증가했지만 인구 자연감소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도내 출생아 수는 288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3% 증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5월 혼인건수는 255건으로 1년 전보다 16% 늘었습니다. 사망자 수에서 출생아 수를 뺀 인구 자연감소분은 127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 줄면서 13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습니다.
  • 2024.07.24(수)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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