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추진단이 '기초자치단체설치준비단'으로 확대 개편됩니다.
제주도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법 정비와 중앙 절충, 도민 홍보 등을 전담할 조직으로 종전 행정체제개편추진단을 기초자치단체설치준비단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준비단은 기획 1, 2과로 나뉘는데 1과는 주민투표를 위한 중앙부처와 국회 협의, 광역 - 기초 사무배문, 도민 홍보를 맡고 2과는 제주특별법 개정사항을 검토하고 3개 행정시 재원 배분을 위한 재정조정제도 등을 마련합니다.
제주도는 2026년 7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제주형 기초자치 단체가 도입될 수 있도록 총력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7일) 새벽 4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일반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방 60제곱미터와 집기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3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튀김기에 있던 튀김 찌꺼기가 자연 발화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대흘이 35.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4.4도, 서귀포 27.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산지와 남부지역에는 낮까지 5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겠고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10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7도 낮 기온은 26에서 32도로 예상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정체정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날이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30도 안팎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7일)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내 한 관광 체험장에서 짚라인이 멈춰서면서 체험객이 수십 미터 공중에 고립됐습니다.
소방과 업체측은 스카이차량을 이용해 신고 약 30분 만에 체험객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체험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주말인 오늘 제주는 북부와 북부중산간, 동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8도로 올들어 가장 높았고 성산 30.8도, 서귀포시 28.3도를 기록했습니다.
남부와 서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지면서 순간풍속이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형적 영향으로 제주산지와 남부중산간, 남부 지역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 낮까지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도내 한 119센터장이 부하직원들을 상대로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소방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4월 진행한 설문조사 과정에서 A 센터장에 대한 관련 내용을 접수하고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관할 소방서는 A씨에 대해 구두경고와 복무지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본부는 이번 정기인사 과정에서 A씨를 피해 직원들과 분리조치할 방침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소방이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야외활동으로 발생한 인명피해 4만 6천여 명 가운데 28.2%가 휴가철인 7월에서 9월 사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익수 등 수난 사고의 경우 38.1%가 휴가철에 집중됐습니다.
이 외에도 벌이나 해파리 쏘임 등 동식물에 의한 안전사고도 절반 이상이 이 기간에 집중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