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housing to become more energy efficient
김민회 영어뉴스  |  1004@kctvjeju.com
|  2016.11.18 07:48

Public housing to become more energy efficient
New rules going into effect in June 2017


The required energy savings rate in public housing will be going from 40 percent to 60 percent next year.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has given advance notice of an amendment to its housing standards for energy preservation.


Housing providers will be required to upgrade insulation in walls, windows, and living room ceilings to reduce heat loss.


The amendment is expected to go into effect this coming June.


내년부터 공동주택 에너지절감률 60%로 강화


내년 6월부터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의무절감률이
기존 최대 40%에서 60%로 높아집니다.


국토교통부는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의무 절감률을
최고 60%까지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택 공급자는
벽체와 창, 문, 거실지붕 등의 단열과 기밀성을 강화해
열 손실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이번 개정안은 내년 6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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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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