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st Guard on emergency footing
김동국 PD  |  ttiger8@kctvjeju.com
|  2018.08.22 14:40

2. Coast Guard on emergency footing
Danger warning level upgraded  

The Coast Guard is on emergency footing to handle any problems that Typhoon Soulik might cause.

It began by boosting port and coastal patrols. It has also dispatched large patrol ships to ensure deep-sea fishing vessels far from the island can weather the storm in safety.

Finally, the Coast Guard has upgraded its danger warning level and it has boosted patrols in at-risk areas.

해경, 태풍 솔릭 대비 비상근무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해경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항포구와 해안가 순찰을 강화하고 원거리 조업선의 안전한 피항을 위해 대형 경비함정을 배치해 안전관리에 주력합니다.

또한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는 '관심' 단계에서 '주의보' 단계로 격상해 위험 구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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