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maker plans to boost monthly stipend for war veterans
김동국 PD  |  ttiger8@kctvjeju.com
|  2018.08.22 14:42

5. Lawmaker plans to boost monthly stipend for war veterans
Proposed change would also remove age limit

Officials are planning on boosting the monthly stipend for war veterans and easing the qualifications for it.

Provincial council member (김경학) Kim Gyeong-hak has given advance notice of an amendment to that effect.

The ordinance removes the current age limit of 65 for the stipends, and it increases the monthly payments from 40,000 won to 60,000.

보훈예우수당 인상 - 지급대상 확대 추진

보훈예우수당을 인상하고 지급 대상 또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김경학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주도 보훈예우수당 지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현재 65살 이상에 대해 지급하던 보훈예우수당에 대한 나이 제한을 폐지하고 수당을 현재 월 4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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