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s EV special zone project suffers setback
김동국 PD  |  ttiger8@kctvjeju.com
|  2019.06.05 14:23

1. Jeju’s EV special zone suffers setback
MSS requires plan to revitalize local economy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excluded Jeju from the list of candidate regions for the EV special zone project.

Seoul previously decided to prioritize discussions with Jeju as its prime candidate for the special zone on April 16th.

However, the province was exempt from deliberation due to lack of plans to connect the EV industry with revitalization of the local economy.

Local officials will submit a revised plan for the EV special zone project.

제주도, 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차질’

제주도가 추진하는 전기차 규제자유특구가
정부 심의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사업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심의에서
사업계획 보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제주도를 전기차 특구 심의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주도에 전기차 산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보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 요구사항을 보완한 뒤
수정된 특구 사업계획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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