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selected as Post-COVID destination
83% of Chinese people wish to visit Jeju after COVID-19 ends

83% of Chinese people responded that they wish to visit Jeju after the COVID-19 pandemic will come to an end.

According to a survey on 750 local Chinese by Jeju Island and the Jeju Research Institute at the end of last year, 83% of them said they hoped to visit Jeju after COVID-19 will settle.

Those who wished to stay 3 days and 2 nights amounted to 47.5%.

The most preferred period to travel to Jeju was May and June with 32.4%.

38.7% cited the natural environment as the main charm of Jeju Island, followed by trekking courses and entertainment.


1. 코로나19 이후 중국인 83% 제주여행 희망

코로나19 이후 중국인 83%가
제주방문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연구원이 지난해 말
현지 중국인 750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소비 변화에 따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3%가 코로나 이후 제주방문을 희망한다고 답했습니다.

체류기간은 2박 3일이 47.5%로 나와
비교적 짧은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문시기는 5~6월이 32.4%로 가장 많았습니다.

제주의 매력으로는 38.7%가 자연환경을 꼽았고,
트레킹코스와 즐길거리가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