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Postal Workers as 'Neighborhood Caregivers’
이현   |  
|  2024.03.25 13:43

Jeju postal workers are actively involved in addressing welfare blind spots through a caregiver program.

Jeju City has announced the signing of an agreement with Jeju Post Office for the "Love Delivery Welfare Registered Mail Service."

Through this agreement, 161 postal workers will be appointed as caregivers.

The two institutions will utilize postal services to proactively identify and swiftly support households at risk.



우체국 집배원들 '우리동네 삼춘 돌보미'로 활동

제주우체국 집배원들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리동네 삼춘 돌보미'로 활동합니다.

제주시는 제주우체국과 '사랑 배달 복지 등기우편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협약을 통해 집배원 161명을 위기가구 발굴 인적 안전망인 '우리 동네 삼춘 돌보미'로 위촉합니다

두 기관은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복지위기 의심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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