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door-grown mandarin prices tumble
이희정   |  
|  2015.10.30 13:14

Outdoor-grown mandarin prices tumble
Average: \9,400 for 10-kg box

Prices for this year’s outdoor-grown mandarin oranges have remained below 10,000 won for two days in a row.

According to the Citrus Marketing & Shipping Association, the average wholesale price for a ten-kilogram box fell to between 9,300 and 9,400 won at Seoul’s Garak Market.

In worse news for growers, the minimum price for a box has been stuck at just 2,500 won.

노지감귤 '고전'…평균경락가 이틀째 9천원 대

올해산 제주 노지감귤 도매시장 경락가격이
이틀 연속 만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제주감귤출하연합회 가격정보에 따르면 오늘(29일) 새벽, 서울 가락시장에서 거래된 감귤 10kg 한상자 평균 경락가격은 9천 300원으로
9천 400원을 기록한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만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10kg 감귤 한 상자 평균 최저가격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2천 500원 선에 머물며
경매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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