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Yangyang air route opens Tuesday
이희정   |  
|  2016.05.03 11:16

Jeju-Yangyang air route opens Tuesday
Korea Express Air flying 4 times weekly

A temporary air route opened Tuesday between Jeju and Yangyang in Gangwondo Province.

The Korea Airports Corporation says Korea Express Air is flying a 50-seat plane four times a week on the route, through May 20th.

Officials will decide whether to make the 90-minute flight a regular air route after this month’s trial run.


내일부터 제주~양양 항공기 시범 운항

제주와 강원도 양양을 잇는 항공기가 임시 운항됩니다.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는 내일(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주 4회에 걸쳐 제주-양양 노선을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노선에는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의 50인승 소형 항공기가 투입되며
하루 한차례씩 제주와 양양을 오가게 됩니다.

비행 시간은 90분으로, 이용객이 많을 경우
여름 성수기 이전에 정기노선을 개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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