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Country Club up for foreclosure auction again
이희정   |  
|  2016.05.18 15:17

Jeju Country Club up for foreclosure auction again
Appraised at \111b

The island’s oldest golf course, the Jeju Country Club, is again up for foreclosure auction.

According to Jeju District Court, the golf club in Yeongpyeong-dong, Jeju City will be put on the auction block May 30th.

1.4 million square meters of land and a total 5,100 square meters of buildings, including the clubhouse, will be up for auction.

The property was appraised at 111.3 billion won. That’s far higher than the 81.7 billion won it was valued at in 2014.

Jeju Country Club was built in 1966. It was declared bankrupt in August 2013.

제주CC 경매 재등장, 감정가 1천113억

제주도 제1호 골프장인 제주컨트리클럽이
다시 경매시장에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경매1계에 따르면
제주시 영평동의 제주 컨트리클럽이
오는 30일 제주지법에서 경매 처분됩니다.

경매대상은 골프장 부지 144만여 제곱미터와
클럽하우스 등 건물 5천 100여 제곱미터 등 입니다.

감정가격은 재감정을 통해 지난 2014년 당시 817억 원보다
크게 오른 1천113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제주컨트리클럽은 지난 1966년 준공된 제주도 최초의 골프장으로
지난 2013년 8월 최종 부도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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