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등동 발전협의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 환경단체 소속 심의위원들이 환경영향평가 심의 보완서류를 제대로 검토하지도 않고 근거없는 특혜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이 같은 주장이 계속될 경우 주민들의 명예실추와 경제적 손실의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지난주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오라관광단지와 관련해 제주도가 사업 특혜를 주고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강경식 의원을 항의 방문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