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출발해 괌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국제선 여객기가
운항 중 기체 이상이 감지돼 제주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어젯(24일) 밤 8시 20분 인천공항에서 괌으로 출발했지만
기체 이상으로
출발 2시간만인 밤 10시 30분쯤 제주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기 보조 동력장치에 이상이 생겨
제주공항으로 회항해 점검했다고 밝혀습니다.
해당 여객기에 탔던 승객 160여 명은
제주공항 착륙 뒤 1시간 만에 대체항공편을 이용해 출발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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