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모 중앙 인터넷 언론사 제주취재본부장 35살 A씨를
협박과 공갈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과 8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모 재단 운영비와 소식지 발간비용으로
제주도에 15억 5천만원의 보조금을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보복성 기사를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보조금을 받을 방법을 문의했을 뿐 예산을 요구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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