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수요가 꾸준히 몰리면서
제주지역 땅값 상승세가 전국 최고 수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지가변동률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의 땅값 상승률은 7.06%로
전국 평균 1.97%를 크게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땅값이 7.48%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제주시도 6.79%를 기록했습니다.
국토부는
제주의 땅값 상승률이 다소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제2공항 예정지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투자수요가 몰리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가 상승률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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