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전통시장 이용객과 매출액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해 제주지역 전통시장 24곳의 매출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한 곳 당 하루 평균 매출액은
1억 4천 700여 만 원으로
전년대비 380만 원, 2.7%가 늘었습니다.
하루 평균 고객수는 5천 7백여 명으로
5천 5백여 명을 기록한
2014년보다 3.1% 증가했습니다.
산학협력단은
이용객과 매출액이 다소 증가했지만
지난해 메르스로 인한 소비 위축 등으로
증가폭은 적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