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검찰청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아동센터에서 초등학교 여학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53살 최 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 2월까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아동센터에서
초등학교 여학생 6명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는 등
모두 17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자신의 아들을 괴롭혔다는 것을 이유로
상급 중학생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아동센터는 폐쇄된 상태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