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를 이어오던 제주 이주 인구가
하반기 들어 둔화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로 이동한 인구는 849명으로
지난해 같은달 1천 300여 명보다 500명 가량 줄어
올 들어 월 기준으로는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3분기 이동 인구도 3천3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0명 정도 감소했습니다.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이동 인구가 지난해보다 29% 증가했지만
7월부터 감소세로 돌아서며 상반기와 대조를 보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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