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상승세…신선식품 '껑충'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11.01 11:49

신선식품 가격이 오르면서
제주지역 소비자물가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0.6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상승했습니다.

특히 지난 여름 가뭄과 태풍 피해로 인해
채소류 등 신선식품지수가 18.9% 오르며 상승률을 이끌었습니다.

또 공동주택관리비와 월세가
각각 7.3%, 2.1% 상승하며 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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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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