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앞서 보셨지만
11월 첫날, 기습적인 초겨울 추위에
한라산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가운데 첫 눈이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한라산 진달래밭의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4도까지 떨어져
새벽에 진눈깨비가 약하게 내렸습니다.
첫 서리와 첫 얼음도 관측됐는데
작년보다 각각 22일,
3일 늦은 기록입니다.
내일도 아침기온이 8도 내외에 머물며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하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