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40%…전국 평균 웃돌아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11.05 16:18

제주지역 근로자 가운데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기준 경제활동 인구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임금 근로자 23만 4천여 명 가운데
비정규직은 9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천 명 증가했습니다.

임금근로자 가운데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중은 40%로
전국 평균 32%를 웃돌며
강원과 전북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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