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육상팀 창단 3년만에 해체 검토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11.08 10:36

제주도체육회가 창단한 지 3년 밖에 안된
실업 육상팀 해체를 검토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올해 계약이 만료되는
제주도청 육상팀 소속
선수들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 쪽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선수들과의 재계약은 물론
제주도청 육상팀을 해체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청 육상팀은 제주가 지난 2014년 전국 체전을 개최하면서
김민지 등 선수 3명과 감독을 영입해 출범했지만
올해 전국체전에서
기대했던 성과를 내지 못하는 등
성적 부진을 이유로 팀해체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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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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