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밤부터 '가을비'…14일 밤 슈퍼문 관측 어려울듯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11.12 08:55
제주는 내일도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내일 밤부터 월요일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로 인해 월요일 밤 슈퍼문은 보기가 어렵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포근한 주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부터 구름이 다소 끼는 했지만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서 가을 즐기기 좋은 하루였죠.

내일도 바깥 활동하기에 날씨는 큰 지장 없겠지만
대체로 흐리겠고 밤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5에서 20mm가량 예상하고 있고
월요일 오전까지 내리다가 낮에 차츰 그치겠습니다.

비날씨에도 기온차이는 거의 없어서 추위는 없겠습니다.

월요일 밤에 슈퍼문이 뜨는데요.
지금까지 봐왔던 슈퍼문 중에 가장 크다고 합니다.
1948년 이후 무려 68년만이라고 하는데요.

아쉽게도 제주에서는 비가 그친 뒤 흐리거나
구름 많을 것으로 예상돼서
달을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구름이 빨리 걷히기를 바라보겠고요.
해안가에서는 만조 시 해수면이 높아지니
침수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해주시면 좋겠네요.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오늘보다 높아 선선하겠고
낮에는 오늘과 비슷하게 20도를 웃돌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우중충한 날씨지만 추위는 없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8도에서 2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지만 내일 밤부터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치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해주세요.

<주간>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다소 내려가지만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고요.
수능 당일까지 한파는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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