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대회 '풍성'…에너지 '가득'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11.13 13:59
휴일을 맞아 도내 각지에서
다채로운 스포츠대회가 열렸습니다.

온 몸으로 제주의 만추를 즐기는 마라토너부터
신나는 음악에 맞춘 열정의 댄서까지
에너지로 가득찬 한마당이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도심 속을 달리는 시민들.

선선한 가을 바람을 가르며
레이스를 펼칩니다.

가족과 친구, 마라톤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해
완연해진 제주의 가을을 배경삼아 힘차게 내달립니다.

<인터뷰:손명지 박정민/ 경기도 군포시>
"자연경관이 너무 좋아서 행복해요. 지금 뛰고 있는데
막 그냥 날아갈 것 같아요"

경쾌하고 은은한 음악 선율에 맞춰
꼬마 신사 숙녀들이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입니다.

손끝부터 얼굴 표정까지
열정적인 기량을 뽐내며
박수갈채를 받습니다.

이번 전국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에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분야로 나워
전국에서 8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인터뷰:김준형 이바다/제주연맹>
"이 대회는 1년에 한 번 밖에 없는 대회라서 그만큼
많이 연습했고 준비해서 오늘 좋은 성적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소년 검객들의 한판 승부가 펼쳐집니다.

팽팽한 긴장 속에 상대 허점을 노리며
치열한 공방을 주고 받습니다.

27회째를 맞는 전도검도대회는
도내 사회인과 학생 검도인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습니다.

<인터뷰:김민서/법환초>
"경기 전에는 많이 긴장됐는데
시합에서 지니까 많이 아쉬웠어요."

이 밖에도
한라산 어리목에서는
국민생활체육 전국 등산대회도 열려
전국 각지에서 온 산악인들이
가을 산행을 즐겼습니다.

휴일을 맞아
제주에서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시민들은 다채로운 야외활동을 즐기며
즐겁고 뜻깊 하루를 보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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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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