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후 주말 촛불집회 학생 안전 대책 고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11.14 11:06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이번 주말에도 열릴 예정인 가운데
교육당국이 학생들의 안전대책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오늘(14) 오전 교육청 간부들이 참석한 기획조정회의에서
이번 주말 열리는 촛불집회는
수능이 끝나고 열리는 첫 집회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부서는 관계기관과의 협력해
집회 현장에서 학생들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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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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