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뒤 포근했던 제주는
내일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2도, 서귀포 22.9도로
평년기온을 5도에서 8도가량 크게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쾌청한 가운데
낮 기온이 16도에서 19도까지 떨어져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낮겠고
오전에는 황사까지 날아올 수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편, 수퍼문의 영향으로
17일까지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기 때문에
해안 저지대는 침수 피해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